1260 성경 여정

605일차 / 1260일

잠언 21:1-31

의와 인자를 따라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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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21:2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21:3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21:4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이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21:5 부지런한 자의 경영은 풍부함에 이를 것이나 조급한 자는 궁핍함에 이를 따름이니라

21:6 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다니는 안개니라

21:7 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정의를 행하기 싫어함이니라

21:8 죄를 크게 범한 자의 길은 심히 구부러지고 깨끗한 자의 길은 곧으니라

21:9 다투는 여인과 함께 큰 집에서 사는 것보다 움막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21:10 악인의 마음은 남의 재앙을 원하나니 그 이웃도 그 앞에서 은혜를 입지 못하느니라

21:11 거만한 자가 벌을 받으면 어리석은 자도 지혜를 얻겠고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21:12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

21:13 귀를 막고 가난한 자가 부르짖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면 자기가 부르짖을 때에도 들을 자가 없으리라

21:14 은밀한 선물은 노를 쉬게 하고 품 안의 뇌물은 맹렬한 분을 그치게 하느니라

21:15 정의를 행하는 것이 의인에게는 즐거움이요 죄인에게는 패망이니라

21:16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21:17 연락을 좋아하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술과 기름을 좋아하는 자는 부하게 되지 못하느니라

21:18 악인은 의인의 속전이 되고 사악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21: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함께 사는 것보다 광야에서 사는 것이 나으니라

21:20 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

21:21 공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공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21: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이 의지하는 방벽을 허느니라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21:24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21:25 게으른 자의 욕망이 자기를 죽이나니 이는 자기의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

21:26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베푸느니라

21:27 악인의 제물은 본래 가증하거든 하물며 악한 뜻으로 드리는 것이랴

21:28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히 들은 사람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21:29 악인은 자기의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자기의 행위를 삼가느니라

21: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21:31 싸울 날을 위하여 마병을 예비하거니와 이김은 여호와께 있느니라

묵상

의와 인자를 따라 걷는 길

여호와께서 마음을 감찰하시니 의와 공평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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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자는 생명과 의와 영광을 얻느니라

잠언 21:21

본문 관찰

잠언 21장은 사람의 판단과 하나님의 판단이 다름을 보여 줍니다. 사람은 자기 행위를 정직하게 여길 수 있지만, 여호와께서는 심령을 감찰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은 겉모양의 종교 행위에 머물지 않고 의와 공평을 행하는 삶입니다.

본문은 교만, 속임, 조급함, 다툼, 탐욕, 게으름을 경계합니다. 반대로 부지런함, 정직함, 공의, 인자, 절제된 말, 가난한 자를 향한 열린 귀를 지혜로운 삶의 모습으로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본문은 인간의 지혜와 준비가 필요하더라도 최종적인 이김은 여호와께 있음을 선포합니다. 삶의 승패는 사람의 계산이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의 뜻을 따르는 데 달려 있습니다.

묵상 메시지

오늘 말씀은 신앙이 마음의 방향과 일상의 선택에서 드러난다고 가르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엇을 이루었는지만 보지 않으시고, 어떤 마음으로 말하고 행하는지를 살피십니다. 그래서 제사보다 의와 공평을 기뻐하신다는 말씀은 우리의 예배가 삶의 순종으로 이어져야 함을 깨우칩니다.

의와 인자를 따라 구하는 길은 빠르고 화려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그 길은 생명과 의와 영광으로 이어지는 길입니다. 조급함과 탐욕이 아니라 부지런함과 정직함으로, 다툼과 교만이 아니라 온유함과 절제로 오늘을 걷는 것이 믿음의 여정입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큰 결심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내 입과 혀를 지키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부르짖음에 귀를 열며, 내 계획의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작은 순종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는 준비하지만, 이김은 여호와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 행동은 사람 보기에 정직한 것에 머물러 있습니까, 하나님이 감찰하시는 마음까지 정직합니까?
  2. 내가 오늘 의와 공평을 행해야 할 자리, 또는 외면하지 말아야 할 이웃의 필요는 무엇입니까?
  3. 내 말과 선택 가운데 조급함이나 교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겨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제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게 하소서. 겉모양의 신앙에 머물지 않고 의와 공평을 행하며, 인자와 절제로 오늘을 걷게 하소서. 제 계획과 준비를 주님께 맡기오니, 이김이 여호와께 있음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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