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645일차 / 1260일

열왕기하 12:1-13:9

정직함을 끝까지 지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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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예후의 제칠년에 요아스가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사십 년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시비아라 브엘세바 사람이더라

12:2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가 그를 교훈하는 모든 날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되

12:3 다만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하며 분향하였더라

12: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12: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12:6 요아스 왕 제이십삼년에 이르도록 제사장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는지라

12: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12:8 제사장들이 다시는 백성에게 은을 받지도 아니하고 성전 파손한 것을 수리하지도 아니하기로 동의하니라

12:9 제사장 여호야다가 한 궤를 가져다가 그것의 뚜껑에 구멍을 뚫어 여호와의 전문 어귀 오른쪽 곧 제단 옆에 두매 여호와의 성전에 가져 오는 모든 은을 다 문을 지키는 제사장들이 그 궤에 넣더라

12:10 이에 그 궤 가운데 은이 많은 것을 보면 왕의 서기와 대제사장이 올라와서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대로 그 은을 계산하여 봉하고

12:11 그 달아본 은을 일하는 자 곧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자의 손에 넘기면 그들은 또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와 건축하는 자들에게 주고

12: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 주고 또 여호와의 성전 파손한 데를 수리할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게 하며 그 성전을 수리할 모든 물건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되

12:13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그 은으로 그 성전의 은 대접이나 불집게나 주발이나 나팔이나 아무 금 그릇이나 은 그릇도 만들지 아니하고

12:14 그 은을 일하는 자에게 주어 그것으로 여호와의 성전을 수리하게 하였으며

12:15 또 그 은을 받아 일꾼에게 주는 사람들과 회계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성실히 일을 하였음이라

12:16 속건제의 은과 속죄제의 은은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지 아니하고 제사장에게 돌렸더라

12:17 그 때에 아람 왕 하사엘이 올라와서 가드를 쳐서 점령하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오고자 하므로

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12:19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2:20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12:21 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3:1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13: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13: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13: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13: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13:6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13: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 대와 보병 만 명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13:8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9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묵상

정직함을 끝까지 지키는 길

하나님 앞에서 시작한 정직함은 끝까지 순종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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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저희의 학대 받음을 보셨음이라

열왕기하 13:4

본문 관찰

요아스는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습니다. 그는 성전의 퇴락한 곳을 수리하려 했고, 헌금을 모아 일꾼들에게 맡겨 실제적인 회복이 이루어지게 했습니다. 그러나 산당을 제거하지 못했고, 뒤에는 아람의 위협 앞에서 성전과 왕궁의 보물을 내어 주는 길을 택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여호아하스는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이스라엘은 아람의 압제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여호와께 간구했을 때 하나님은 그들의 학대 받음을 보시고 들으셨습니다. 그러나 백성은 구원을 경험한 뒤에도 죄에서 완전히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시작의 정직함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을 보여 줍니다. 요아스는 좋은 가르침 아래에서 바른 길을 걸었고, 성전 수리라는 귀한 일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순종은 끝까지 깊어지지 못했습니다. 겉으로 무너진 성전은 고쳤지만, 백성의 삶에 남아 있던 산당의 문제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우리의 믿음도 겉으로 보이는 헌신과 일의 성과만으로 다 설명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너진 예배의 자리를 고치는 동시에, 마음에 남겨 둔 작은 타협도 주님 앞에 내어놓기를 원하십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한 번의 결심이 아니라, 오늘도 주님 앞에서 돌이키고 순종하는 길입니다.

또한 여호아하스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은 자기 백성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비록 백성이 온전히 돌이키지 못했어도, 하나님은 그들의 학대 받음을 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들으시는 은혜 앞에서 더 깊은 회개와 순종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신앙생활에서 겉으로는 잘 관리하지만 마음속에 그대로 남겨 둔 타협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 은혜를 경험한 뒤, 실제로 돌이켜 순종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가 맡은 자리에서 성실하게 회복하고 세워야 할 예배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의 무너진 예배와 마음의 틈을 주님 앞에 정직하게 보게 하소서. 시작만 좋은 믿음이 아니라 끝까지 주님을 따르는 순종을 배우게 하시고, 주님의 긍휼을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제 삶의 작은 타협을 내려놓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걷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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