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672일차 / 1260일

호세아 7:1-16

돌아오되 높으신 하나님께로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7:1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7:2 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7:3 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7:4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7:5 우리 왕의 날에 지도자들은 술의 뜨거움으로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과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7:6 그들이 가까이 올 때에 그들의 마음은 간교하여 화덕 같으니 그들의 분노는 밤새도록 자고 아침에 피우는 불꽃 같도다

7:7 그들이 다 화덕 같이 뜨거워져서 그 재판장들을 삼키며 그들의 왕들을 다 엎드러지게 하며 그들 중에는 내게 부르짖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7:8 에브라임이 여러 민족 가운데에 혼합되니 그는 곧 뒤집지 않은 전병이로다

7:9 이방인들이 그의 힘을 삼켰으나 알지 못하고 백발이 무성할지라도 알지 못하는도다

7:10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들이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7:11 에브라임은 어리석은 비둘기 같이 지혜가 없어서 애굽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앗수르로 가는도다

7:12 그들이 갈 때에 내가 나의 그물을 그 위에 쳐서 공중의 새처럼 떨어뜨리고 전에 그 회중에 들려 준 대로 그들을 징계하리라

7:13 화 있을진저 그들이 나를 떠나 그릇 갔음이니라 패망할진저 그들이 내게 범죄하였음이니라 내가 그들을 건져 주려 하나 그들이 나를 거슬러 거짓을 말하고

7:14 성심으로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으며 오직 침상에서 슬피 부르짖으며 곡식과 새 포도주로 말미암아 모이며 나를 거역하는도다

7:15 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7:16 그들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들의 지도자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말미암아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묵상

돌아오되 높으신 하나님께로

겉으로는 부르짖어도 마음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으면 참된 회복에 이를 수 없습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이스라엘의 교만은 그 얼굴에 증거가 되나니 저희가 이 모든 일을 당하여도 그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구하지 아니하도다

호세아 7:10

본문 관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하시지만, 그 과정에서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납니다. 그들은 거짓과 폭력과 음행으로 왕과 방백들을 기쁘게 하며, 마음은 달궈진 화덕처럼 죄를 품고 기다립니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하나님께 부르짖는 자가 없습니다.

에브라임은 열방과 섞여 분별력을 잃고, 힘이 사라져도 깨닫지 못합니다. 애굽과 앗수르를 의지하지만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슬피 부르짖는 소리는 있어도 성심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고, 돌아오는 듯 보이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묵상 메시지

호세아 7장은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 얼마나 쉽게 자기 힘과 외부의 도움을 의지하게 되는지를 보여 줍니다. 문제는 그들이 고통을 몰랐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그들은 슬퍼했고 부르짖었고 무엇인가를 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부르짖음은 하나님 자신을 향한 회개가 아니라 곡식과 새 포도주를 얻기 위한 절박함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도 어려움 속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의 중심이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만 바꾸려는 데 머문다면, 우리는 여전히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않은 것입니다. 참된 회복은 하나님께서 내 삶을 고쳐 주시는 결과보다 먼저, 내 마음이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드러나는 데서 시작됩니다.

오늘 묵상의 길은 조급한 해답을 찾는 길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께로 방향을 돌리는 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죄를 드러내어 정죄하려 하시는 분이 아니라 치료하려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숨기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다른 의지처로 달려가지 말고,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 자신을 찾고 있습니까, 아니면 상황이 바뀌기만을 구하고 있습니까?
  2. 내 삶에서 힘이 약해지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한 채 계속 붙들고 있는 의지처는 무엇입니까?
  3. 오늘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드러내고 회개해야 할 마음의 교만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저를 치료하시려는 주님의 손길 앞에서 제 죄와 교만을 숨기지 않게 하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다른 의지처를 먼저 찾지 않고, 성심으로 주님께 돌아가게 하소서. 제 기도가 문제 해결만을 구하는 소리에 머물지 않고, 높으신 하나님께 마음을 돌이키는 참된 회개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