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675일차 / 1260일

호세아 10:9-12:6

지금 여호와를 찾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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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스라엘아 네가 기브아 시대로부터 범죄하더니 지금까지 죄를 짓는구나 그러니 범죄한 자손들에 대한 전쟁이 어찌 기브아에서 일어나지 않겠느냐

10:10 내가 원하는 때에 그들을 징계하리니 그들이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민이 모여서 그들을 치리라

10:11 에브라임은 마치 길들인 암소 같아서 곡식 밟기를 좋아하나 내가 그의 아름다운 목에 멍에를 메우고 에브라임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10:12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10:13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

10:14 그러므로 너희 백성 중에 요란함이 일어나며 네 산성들이 다 무너지되 살만이 전쟁의 날에 벧아벨을 무너뜨린 것 같이 될 것이라 그 때에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부서졌도다

10:15 너희의 큰 악으로 말미암아 벧엘이 이같이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스라엘 왕이 새벽에 정녕 망하리로다

11:1 이스라엘이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거늘

11:2 선지자들이 그들을 부를수록 그들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11: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았음에도 내가 그들을 고치는 줄을 그들은 알지 못하였도다

11: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그들을 이끌었고 그들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그들 앞에 먹을 것을 두었노라

11:5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11:6 칼이 그들의 성읍들을 치며 빗장을 깨뜨려 없이하리니 이는 그들의 계책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1:7 내 백성이 끝끝내 내게서 물러가나니 비록 그들을 불러 위에 계신 이에게로 돌아오라 할지라도 일어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11:8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

11: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나타내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사람이 아님이라 네 가운데 있는 거룩한 이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11:10 그들은 사자처럼 소리를 내시는 여호와를 따를 것이라 여호와께서 소리를 내시면 자손들이 서쪽에서부터 떨며 오되

11:11 그들은 애굽에서부터 새 같이, 앗수르에서부터 비둘기 같이 떨며 오리니 내가 그들을 그들의 집에 머물게 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1:12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시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12:1 에브라임은 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가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12:2 여호와께서 유다와 논쟁하시고 야곱을 그 행실대로 벌하시며 그의 행위대로 그에게 보응하시리라

12:3 야곱은 모태에서 그의 형의 발뒤꿈치를 잡았고 또 힘으로는 하나님과 겨루되

12:4 천사와 겨루어 이기고 울며 그에게 간구하였으며 하나님은 벧엘에서 그를 만나셨고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나니

12:5 여호와는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여호와는 그를 기억하게 하는 이름이니라

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정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랄지니라

묵상

지금 여호와를 찾을 때

하나님의 사랑 앞에서 묵은 땅을 갈고 인애와 공의로 돌아서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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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본문 관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자기 길과 용사의 많음을 의뢰했습니다. 그 결과 악을 밭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는 삶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기보다 사랑으로 부르십니다. 어린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불러내시고, 걸음을 가르치시며, 사랑의 줄로 이끄신 하나님은 여전히 긍휼로 마음이 불붙듯 하십니다.

본문의 끝에서 하나님은 다시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회복의 길입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을 떠난 삶은 겉으로는 분주하고 강해 보일 수 있지만, 결국 바람을 먹고 동풍을 따라가는 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세운 안전장치와 계산이 우리를 지켜 줄 것 같아도, 하나님을 떠난 마음은 참된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부르심은 차갑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으시지만, 자기 백성을 쉽게 놓지 않으십니다. 걸음을 가르치고 품에 안으셨던 사랑으로 오늘도 돌아오라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은 묵은 땅을 갈 때입니다. 오래 굳어진 고집, 미루어 둔 회개, 하나님보다 더 의지한 것을 주님 앞에 내어놓아야 합니다. 끝까지 걷는 믿음의 여정은 거창한 계산이 아니라, 오늘 다시 하나님께 돌아와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주님을 바라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내 길’이나 ‘내 힘’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 마음의 묵은 땅을 갈기 위해 회개하거나 바로잡아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3. 인애와 공의를 지키는 삶으로 오늘 만날 사람에게 어떻게 반응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저를 사랑으로 부르시고 끝까지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긍휼을 기억합니다. 굳어진 마음을 갈아엎고, 악이 아니라 의를 심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께로 돌아와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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