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699일차 / 1260일

이사야 26:1-21

영원한 반석을 의뢰하는 길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26:1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6:2 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26: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26:4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26:5 높은 데에 거주하는 자를 낮추시며 솟은 성을 헐어 땅에 엎으시되 진토에 미치게 하셨도다

26:6 발이 그것을 밟으리니 곧 빈궁한 자의 발과 곤핍한 자의 걸음이리로다

26:7 의인의 길은 정직함이여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첩경을 평탄하게 하시도다

26:8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을 위하여 또 주를 기억하려고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26:9 밤에 내 영혼이 주를 사모하였사온즉 내 중심이 주를 간절히 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26: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자의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는도다

26:11 여호와여 주의 손이 높이 들릴지라도 그들이 보지 아니하오나 백성을 위하시는 주의 열성을 보면 부끄러워할 것이라 불이 주의 대적들을 사르리이다

26:12 여호와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평강을 베푸시오리니 주께서 우리의 모든 일도 우리를 위하여 이루심이니이다

26:13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관할하였사오나 우리는 주만 의지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26:14 그들은 죽었은즉 다시 살지 못하겠고 사망하였은즉 일어나지 못할 것이니 이는 주께서 벌하여 그들을 멸하사 그들의 모든 기억을 없이하셨음이니이다

26:15 여호와여 주께서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고 이 나라를 더 크게 하셨나이다 스스로 영광을 얻으시고 이 땅의 모든 경계를 확장하셨나이다

26:16 여호와여 그들이 환난 중에 주를 앙모하였사오며 주의 징벌이 그들에게 임할 때에 그들이 간절히 주께 기도하였나이다

26:17 여호와여 잉태한 여인이 산기가 임박하여 산고를 겪으며 부르짖음 같이 우리가 주 앞에서 그와 같으니이다

26:18 우리가 잉태하고 산고를 당하였을지라도 바람을 낳은 것 같아서 땅에 구원을 베풀지 못하였고 세계의 거민을 출산하지 못하였나이다

26: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고 그들의 시체들은 일어나리이다 티끌에 누운 자들아 너희는 깨어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이 죽은 자들을 내놓으리로다

26:20 내 백성아 갈지어다 네 밀실에 들어가서 네 문을 닫고 분노가 지나기까지 잠깐 숨을지어다

26:21 보라 여호와께서 그의 처소에서 나오사 땅의 거민의 죄악을 벌하실 것이라 땅이 그 위에 잦았던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 당한 자를 다시는 덮지 아니하리라

묵상

영원한 반석을 의뢰하는 길

환난 속에서도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평강을 지키시고 끝까지 소망을 주십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이사야 26:3

본문 관찰

이사야 26장은 구원의 성읍을 노래하며 시작합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에게 견고한 성과 곽이 되시고, 주를 의뢰하는 자를 평강으로 지키십니다.

본문은 교만한 성을 낮추시는 하나님의 심판과, 의인의 길을 평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정직하심을 함께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밤에도 주를 사모하며, 환난 중에도 주를 앙모하고 기도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죽음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생명의 소망을 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백성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밀실에 들어가 잠잠히 피하고, 주께서 죄악을 드러내고 바로잡으실 날을 바라봅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모든 일이 즉시 풀리는 길이 아니라, 흔들리는 시간 속에서도 영원한 반석이신 주님을 의뢰하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보다 더 견고한 피난처가 되십니다.

심지가 견고하다는 것은 마음이 강하다는 뜻만이 아닙니다. 마음의 방향이 하나님께 고정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환난이 오고, 기다림이 길어지고, 우리의 수고가 바람처럼 느껴질 때에도 주의 이름을 부르며 주를 의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의 소음과 두려움 속에서 다시 주님께 마음을 둡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잊지 않으시며, 죄악을 가리운 채 두지 않으시고, 죽음 너머의 소망까지 붙드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짜를 계산하는 불안이 아니라, 주를 기다리는 신실함으로 오늘 한 걸음을 걸어갑니다.

적용 질문

  1. 내 마음이 가장 쉽게 흔들리는 자리에서 나는 무엇을 의뢰하고 있습니까?
  2. 오늘 내가 주님께 마음을 고정하기 위해 멈추고 기도해야 할 시간은 언제입니까?
  3. 환난 중에도 하나님이 나의 평강이심을 믿으며 순종할 수 있는 한 가지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영원한 반석이신 하나님, 흔들리는 상황 속에서도 제 마음이 주께 고정되게 하소서. 두려움보다 주님을 의뢰하게 하시고, 조급함보다 기다림의 믿음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도 주께서 주시는 평강 안에서 정직한 길을 걷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