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798일차 / 1260일

사도행전 2:37-3:10

예수의 이름으로 함께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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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2: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2: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2:43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2:44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2:45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2:46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3: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3: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3: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3: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묵상

예수의 이름으로 함께 걷는 길

회개로 시작한 공동체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안에서 서로를 세우며 하나님을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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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 하고

사도행전 3:6

본문 관찰

베드로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고 “우리가 어찌할꼬”라고 묻습니다. 베드로는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는 세례, 죄 사함과 성령의 선물을 전합니다. 말씀을 받은 이들은 세례를 받고, 사도의 가르침과 교제와 떡을 뗌과 기도에 힘쓰는 공동체가 됩니다.

초대교회는 함께 모이고 나누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은 개인의 감동에 머물지 않고 서로의 필요를 돌아보는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주께서는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셨습니다.

이어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다가 나면서 걷지 못하던 사람을 만납니다. 그는 구걸을 기대했지만, 베드로는 은과 금보다 더 귀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합니다. 그는 일어나 걷고 뛰며 하나님을 찬미하고, 사람들은 그 일을 보고 놀랍니다.

묵상 메시지

복음은 마음을 찌르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삶의 방향을 바꾸게 합니다. “우리가 어찌할꼬”라는 질문은 회개의 시작이며, 하나님 앞에서 다시 걷고자 하는 믿음의 첫걸음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 죄 사함만이 아니라 성령의 선물과 새로운 공동체의 삶으로 이끄십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고, 기도에 힘썼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감정만을 붙드는 길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 교제와 나눔을 날마다 지속하는 길입니다. 믿음은 혼자 버티는 힘이 아니라 주님 안에서 함께 세워지는 은혜입니다.

성전 미문에 앉아 있던 사람은 은과 금을 구했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더 깊은 회복을 주셨습니다. 베드로가 가진 것은 세상의 풍족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모든 것을 해결할 능력은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받은 복음, 기도, 사랑, 손 내미는 순종은 누군가를 일으키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내 마음에 찔림이 올 때 변명하기보다 하나님께 “제가 어찌할까요”라고 묻고 있는가?
  2. 나는 말씀, 교제, 떡을 뗌, 기도 가운데 무엇을 더 꾸준히 붙들어야 하는가?
  3. 오늘 내가 가진 것으로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말씀 앞에서 제 마음이 무뎌지지 않게 하소서. 회개로 돌이키게 하시고, 성령의 은혜 안에서 끝까지 걷는 믿음을 주소서. 제가 가진 것이 작아 보여도 주님의 이름을 의지하여 누군가에게 손 내밀게 하시고, 제 삶이 하나님을 찬미하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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