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800일차 / 1260일

사도행전 4:1-22

예수의 이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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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에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4:2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4:3 그들을 잡으매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이튿날까지 가두었으나

4:4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

4: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4: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4: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4: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4: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4: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4: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4: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4: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4: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4: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4: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4: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묵상

예수의 이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

위협 속에서도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드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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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본문 관찰

베드로와 요한은 예수의 부활을 전하다가 종교 지도자들에게 붙잡힙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은 사람들 가운데 믿는 자가 많아지고, 복음은 억압 속에서도 멈추지 않습니다.

공회는 사도들에게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했는지 묻습니다. 베드로는 성령이 충만하여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언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께서 살리신 예수께서 병든 사람을 낫게 하셨고, 그분만이 구원의 이름이라고 선포합니다.

지도자들은 표적을 부인할 수 없었지만 예수의 이름을 더 말하지 못하게 위협합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요한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옳다고 답하며, 자신들이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언제나 환영과 인정만을 받는 길이 아닙니다. 사도들은 선한 일을 행하고 복음을 전했지만 감옥에 갇히고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담대함은 성격의 강함이나 인간적 확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에서 나왔습니다.

본문은 우리가 붙들 이름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 줍니다. 구원은 우리의 능력, 평판, 지식, 상황의 유리함에 달려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있습니다. 사람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평범한 사람으로 보았지만, 그들이 예수와 함께 있던 사람들임을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우리의 삶도 그렇게 예수와 함께 있었던 흔적을 드러내야 합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세상의 압박을 이기기 위해 더 큰 소리를 내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옳은 것을 조용히 붙드는 길입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복음, 우리를 살리신 예수의 은혜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늘의 자리에서 신실하게 고백하는 것이 믿음의 순종입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사람의 평가나 분위기 때문에 예수의 이름을 말하거나 드러내는 일을 피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 내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귀하게 들어야 할 상황은 무엇입니까?
  3. 내 삶에서 사람들이 ‘예수와 함께 있었던 사람’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도록 회복해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님, 구원을 얻을 다른 이름이 없음을 믿습니다. 두려움이나 사람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성령 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담대하고 겸손하게 증언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옳은 길을 선택하며, 보고 들은 은혜를 삶으로 말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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