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85일차 / 1260일

욥기 22:12-23:17

보이지 않는 길에서도 아시는 하나님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22:12 하나님은 높은 하늘에 계시지 아니하냐 보라 우두머리 별이 얼마나 높은가

22:13 그러나 네 말은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며 흑암 중에서 어찌 심판하실 수 있으랴

22:14 빽빽한 구름이 그를 가린즉 그가 보지 못하시고 둥근 하늘을 거니실 뿐이라 하는구나

22:15 네가 악인이 밟던 옛적 길을 지키려느냐

22:16 그들은 때가 이르기 전에 끊겨 버렸고 그들의 터는 강물로 말미암아 함몰되었느니라

22:17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소서 하며 또 말하기를 전능자가 우리를 위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으랴 하였으나

22:18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그들의 집에 채우셨느니라 악인의 계획은 나에게서 머니라

22:19 의인은 보고 기뻐하고 죄 없는 자는 그들을 비웃기를

22:20 우리의 원수가 망하였고 그들의 남은 것을 불이 삼켰느니라 하리라

22:21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2:22 청하건대 너는 하나님의 입에서 교훈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네 마음에 두라

22:23 네가 만일 전능자에게로 돌아가면 네가 지음을 받을 것이며 또 네 장막에서 불의를 멀리 하리라

22:24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22:25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

22:26 이에 네가 전능자를 기뻐하여 하나님께로 얼굴을 들 것이라

22:27 너는 그에게 기도하겠고 그는 들으실 것이며 너의 서원을 네가 갚으리라

22:28 네가 무엇을 결정하면 이루어질 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치리라

22:29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22:30 죄 없는 자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깨끗함으로 말미암아 건지심을 받으리라

23:1 욥이 대답하여 이르되

23:2 오늘도 내게 반항하는 마음과 근심이 있나니 내가 받는 재앙이 탄식보다 무거움이라

23:3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나아가랴

23:4 어찌하면 그 앞에서 내가 호소하며 변론할 말을 내 입에 채우고

23:5 내게 대답하시는 말씀을 내가 알며 내게 이르시는 것을 내가 깨달으랴

23:6 그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와 더불어 다투시겠느냐 아니로다 도리어 내 말을 들으시리라

23:7 거기서는 정직한 자가 그와 변론할 수 있은즉 내가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리라

23:8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23:9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23:11 내 발이 그의 걸음을 바로 따랐으며 내가 그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23:13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23:14 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23:15 그러므로 내가 그 앞에서 떨며 지각을 얻어 그를 두려워하리라

23:16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약하게 하시며 전능자가 나를 두렵게 하셨나니

23:17 이는 내가 두려워하는 것이 어둠 때문이나 흑암이 내 얼굴을 가렸기 때문이 아니로다

묵상

보이지 않는 길에서도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말씀을 붙들고 끝까지 걷는 믿음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본문 관찰

엘리바스는 욥에게 하나님과 화목하고 불의를 버리라고 권합니다. 그의 말에는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옳은 권면이 담겨 있지만, 욥의 고난을 죄의 결과로 단정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찾고 싶어 합니다. 앞으로 가도, 뒤로 가도, 왼편과 오른편에서도 하나님을 뵐 수 없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길을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믿으며, 단련 후에 정금 같이 나오리라는 소망을 붙듭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에는 하나님이 가까이 느껴지는 날도 있고, 아무리 찾으려 해도 보이지 않는 날도 있습니다. 욥은 고난의 이유를 다 알지 못했고,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떨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자신의 길을 모르시는 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만이 그 길을 아시는 분이라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의 묵상 여정도 답을 빨리 얻는 길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중에도 말씀을 귀히 여기며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탄식과 혼란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때로는 단련의 시간을 지나게 하시지만, 그 시간 속에서도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주님의 뜻 안에서 빚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상황을 다 해석하려 하기보다, 오늘 주어진 걸음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서야 합니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흔들려도 말씀은 길이 됩니다. 끝까지 걷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의 손 안에서 새롭게 빚어집니다.

적용 질문

  1.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느낄 때에도 내가 붙들어야 할 말씀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 삶에서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호소해야 할 탄식이나 두려움은 무엇입니까?
  3. 내가 결과보다 과정 속에서 주님의 단련을 신뢰하며 걸어야 할 한 걸음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주님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제 길을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심을 믿게 하소서. 고난의 이유를 다 알지 못해도 말씀을 귀히 여기며 치우치지 않게 하시고, 오늘의 걸음을 주님 앞에서 정직하게 걷게 하소서. 저를 단련하시고 빚으셔서 주님의 뜻 안에서 정금 같이 서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