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873일차 / 1260일

예레미야 31:27-40

마음에 새기신 새 언약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31:27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31:28 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29 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31:30 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1: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5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31:36 이 법도가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7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위에 있는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밑에 있는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8 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39 측량줄이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 고아로 돌아

31:40 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묵상

마음에 새기신 새 언약

하나님은 무너진 백성을 다시 심으시고 마음에 새 언약을 기록하십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31:33

본문 관찰

하나님은 이전에 뽑고 허물고 무너뜨리셨던 백성을 다시 세우고 심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심판은 끝이 아니라 회복을 향한 하나님의 거룩한 일하심 안에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은 새 언약을 약속하십니다. 이 언약은 돌판이나 외적인 규례에만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법이 백성의 속과 마음에 기록되는 언약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을 세우신 창조주로서 자기 백성을 쉽게 버리지 않으십니다. 무너진 성읍도 다시 여호와를 위하여 세워지고, 더럽고 버려진 곳까지 거룩한 땅이 됩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의 길에서 우리는 때로 무너짐을 경험합니다. 죄의 결과를 마주하고, 실패의 흔적을 지나며, 다시 설 수 없을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뽑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라 다시 심으시는 분입니다.

새 언약의 은혜는 겉모양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단지 정보가 아니라, 죄를 용서하시고 마음을 붙드시는 하나님과의 살아 있는 관계입니다. 오늘도 주님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말씀을 새기시며, 끝까지 주님의 백성으로 걷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짜와 징조를 계산하려는 조급함보다, 오늘 주어진 길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품고 한 걸음씩 순종하는 여정을 선택해야 합니다. 무너진 자리도 주님께 드려질 때 다시 거룩한 자리가 될 수 있습니다.

적용 질문

  1. 내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이 새겨지기보다 형식적으로만 머물러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서 다시 심고 세우시기를 바라며 맡겨야 할 무너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3. 오늘 내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끝까지 걸어가기 위해 순종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저의 마음에 주님의 말씀을 새겨 주십시오.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는 은혜를 의지하게 하시며, 무너진 자리에서도 저를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도 조급한 계산이 아니라 신실한 순종으로 주님과 함께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