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922일차 / 1260일

로마서 5:1-21

은혜가 왕 노릇 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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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5: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5: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5: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5: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5: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5:11 그뿐 아니라 이제 우리로 화목하게 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안에서 또한 즐거워하느니라

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5: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5: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5: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5: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묵상

은혜가 왕 노릇 하는 삶

죄와 사망보다 크신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끝까지 소망으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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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본문 관찰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린다고 말합니다. 이 화평은 형편이 평안할 때만 누리는 감정이 아니라, 환난 가운데서도 인내와 연단과 소망으로 이어지는 은혜의 자리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상태가 나아진 뒤에 주어진 것이 아니라고 증언합니다. 우리가 아직 연약하고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은 우리의 공로나 감정이 아니라 이미 확증된 하나님의 사랑 위에 서 있습니다.

또한 바울은 아담 안에서 죄와 사망이 왕 노릇 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의와 생명이 더욱 넘치게 주어졌다고 선포합니다. 죄가 깊은 곳에서도 은혜는 더 크며, 그 은혜는 우리를 영생에 이르게 합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고난이 전혀 없는 길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리스도 안에 선 사람은 환난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법을 배웁니다. 환난이 우리를 무너뜨리는 마지막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 붙들린 사람을 인내와 연단과 소망으로 이끄는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붙들어야 할 가장 깊은 근거는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강하고 의로울 때 사랑하신 것이 아니라,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를 내어 주심으로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의 연약함이 하나님의 사랑을 취소하지 못합니다. 실패와 부끄러움이 있어도, 그리스도의 은혜는 다시 하나님과 화목한 자리로 우리를 부릅니다.

1260의 여정은 날짜를 계산하며 불안을 키우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주어진 은혜 안에서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입니다. 죄와 사망이 크게 보이는 날에도 은혜가 더 크다는 복음의 사실을 붙듭니다. 오늘도 은혜가 내 마음과 선택과 관계 속에서 왕 노릇 하도록,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 머물러 걸어갑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오늘 어떤 환난이나 부담 속에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인내와 소망을 바라보아야 합니까?
  2. 내 연약함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 오늘 내 말과 선택 가운데 죄와 두려움이 아니라 은혜가 왕 노릇 하게 하려면 무엇을 멈추거나 시작해야 합니까?

오늘의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여, 제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저를 위하여 죽으신 사랑을 믿음으로 붙들게 하소서. 환난 속에서도 낙심에 머물지 않고 인내와 연단과 소망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죄와 사망의 두려움이 아니라, 은혜와 의의 선물이 제 삶을 다스리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 안에서 화평을 누리며 끝까지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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