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926일차 / 1260일

로마서 8:12-27

보이지 않는 소망을 참음으로 기다리며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8: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8: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묵상

보이지 않는 소망을 참음으로 기다리며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고난 중에도 소망으로 끝까지 걷습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로마서 8:25

본문 관찰

바울은 성도가 더 이상 육신대로 살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두려움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양자의 영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해서 고난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을 후사이기에, 현재의 고난도 함께 지나갑니다. 피조물도 탄식하고 성도도 탄식하지만, 그 탄식은 절망의 끝이 아니라 몸의 구속과 영광의 자유를 기다리는 소망의 자리입니다.

또한 성령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에도 성령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십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은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이는 길이 아닙니다. 때로는 고난이 길고, 마음은 지치며, 기도조차 제대로 정리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 자리에서도 성도가 붙들어야 할 정체성을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은 고난이 없다는 약속이 아니라, 고난 속에서도 버려지지 않는다는 약속입니다. 현재의 탄식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비교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보이는 형편만으로 삶을 판단하지 않고, 아직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완성을 바라보며 참음으로 기다립니다.

오늘 우리가 할 일은 육신의 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내어드리는 것입니다. 연약하여 기도가 막히는 순간에도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내 힘으로 버티는 길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 삶에서 성령의 인도하심보다 육신의 요구에 더 쉽게 반응하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현재의 고난이나 답답함 속에서도 하나님 자녀의 소망으로 바라보아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기도할 말이 막힐 때, 성령께서 나의 연약함을 도우신다는 사실을 어떻게 붙들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아바 아버지, 저를 두려움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이는 형편 때문에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소망을 참음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제 연약함을 아시는 성령께서 오늘도 저를 도우시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끝까지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