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951일차 / 1260일

고린도전서 15:29-49

하늘에 속한 형상을 바라보며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15:29 만일 죽은 자들이 도무지 다시 살아나지 못하면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는 자들이 무엇을 하겠느냐 어찌하여 그들을 위하여 세례를 받느냐

15:30 또 어찌하여 우리가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15:32 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15:33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

15: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15:35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15:36 어리석은 자여 네가 뿌리는 씨가 죽지 않으면 살아나지 못하겠고

15:37 또 네가 뿌리는 것은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맹이 뿐이로되

15: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15: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15: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것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15:41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15:42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15:43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15: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사람이 아니요 육의 사람이요 그 다음에 신령한 사람이니라

15: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15:48 무릇 흙에 속한 자들은 저 흙에 속한 자와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들은 저 하늘에 속한 이와 같으니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묵상

하늘에 속한 형상을 바라보며

부활의 소망은 오늘의 삶을 깨우고 의롭게 걷게 합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고린도전서 15:49

본문 관찰

바울은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인이 위험을 무릅쓰고 믿음의 길을 걸을 이유도 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부활의 소망 때문에 날마다 자신을 내려놓고, 깨어 의를 행하라고 권면합니다.

이어 바울은 씨앗의 비유를 통해 부활의 몸을 설명합니다. 씨가 땅에 심길 때와 다시 살아날 때의 모습이 다르듯, 하나님은 죽을 몸을 썩지 않을 몸으로, 약한 몸을 강한 몸으로 다시 살리십니다.

본문은 첫 사람 아담과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를 대조합니다. 우리는 흙에 속한 형상을 입고 살아가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을 소망을 받았습니다.

묵상 메시지

부활 신앙은 먼 훗날의 막연한 기대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붙드는 능력입니다. 죽은 자가 다시 살지 못한다면 삶의 기준은 쉽게 눈앞의 만족으로 기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고 우리도 그 안에서 다시 살 것을 믿기에, 우리는 오늘도 깨어 의를 행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재 모습은 연약하고 제한적입니다. 때로는 몸도 마음도 썩을 것 같고, 수치와 약함 속에 심기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심긴 씨앗을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새 형체를 주시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하시며, 흙에 속한 우리를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믿음의 걸음은 헛되지 않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 속에서 우리는 매일 조금씩 자신을 내려놓고,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다시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부활의 소망은 현실을 피하게 하지 않고, 오히려 오늘을 더 거룩하고 성실하게 살게 합니다.

적용 질문

  1. 내 삶에서 부활의 소망보다 눈앞의 편안함이나 만족이 더 크게 작용하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가 ‘깨어 의를 행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선택해야 할 한 가지 순종은 무엇입니까?
  3. 연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장차 새롭게 하실 것을 믿고 맡겨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흙에 속한 연약함만 바라보지 않고 하늘에 속한 그리스도의 형상을 소망하게 하소서. 부활의 믿음으로 오늘을 깨어 살게 하시고, 죄를 멀리하며 의를 행하는 길을 걷게 하소서. 약한 것을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