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991일차 / 1260일

에스겔 27:26-28:10

사람의 자리를 기억하는 믿음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27:26 네 사공이 너를 인도하여 큰 물에 이르게 함이여 동풍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너를 무찔렀도다

27:27 네 재물과 상품과 바꾼 물건과 네 사공과 선장과 네 배의 틈을 막는 자와 네 상인과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용사와 네 가운데에 있는 모든 무리가 네가 패망하는 날에 다 바다 한가운데에 빠질 것임이여

27:28 네 선장이 부르짖는 소리에 물결이 흔들리리로다

27:29 노를 잡은 모든 자와 사공과 바다의 선장들이 다 배에서 내려 언덕에 서서

27:30 너를 위하여 크게 소리 질러 통곡하고 티끌을 머리에 덮어쓰며 재 가운데에 뒹굴며

27:31 그들이 다 너를 위하여 머리털을 밀고 굵은 베로 띠를 띠고 마음이 아프게 슬피 통곡하리로다

27:32 그들이 통곡할 때에 너를 위하여 슬픈 노래를 불러 애도하여 말하기를 두로와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적막한 자 누구인고

27:33 네 물품을 바다로 실어 낼 때에 네가 여러 백성을 풍족하게 하였음이여 네 재물과 무역품이 많으므로 세상 왕들을 풍부하게 하였었도다

27:34 네가 바다 깊은 데에서 파선한 때에 네 무역품과 네 승객이 다 빠졌음이여

27:35 섬의 주민들이 너로 말미암아 놀라고 왕들이 심히 두려워하여 얼굴에 근심이 가득하도다

27:36 많은 민족의 상인들이 다 너를 비웃음이여 네가 공포의 대상이 되고 네가 영원히 다시 있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28:1 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28:3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워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28:4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과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28:5 네 큰 지혜와 네 무역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말미암아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28: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하였으니

28:7 그런즉 내가 이방인 곧 여러 나라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28:8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를 바다 가운데에서 죽임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가운데에서 죽게 할지라

28:9 네가 너를 죽이는 자 앞에서도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느냐 너를 치는 자들 앞에서 사람일 뿐이요 신이 아니라

28:10 네가 이방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셨다 하라

묵상

사람의 자리를 기억하는 믿음

재물과 지혜가 커질수록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서야 합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에스겔 28:2

본문 관찰

두로는 바다 무역으로 부요해졌고 많은 나라를 풍족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 풍요와 명성은 영원하지 않았습니다. 큰 물 가운데 있던 배가 동풍에 깨어지듯, 두로의 재물과 사람과 영광이 바다 중심에서 무너집니다.

두로 왕의 죄는 단순히 부유한 데 있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혜와 무역으로 재물을 얻었고, 그 재물로 인해 마음이 교만해졌습니다. 마침내 자신을 하나님처럼 여기며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묵상 메시지

사람은 많은 것을 이루면 자신도 모르게 자기 힘을 과신하게 됩니다. 지혜가 있고 성과가 있으며 재물이 쌓이면, 마음은 쉽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리에서 하나님처럼 판단하고 통제하려는 자리로 옮겨갑니다.

그러나 본문은 우리의 한계를 정직하게 보게 합니다. 아무리 견고해 보이는 성공도 하나님 앞에서는 붙들 수 없는 배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 없이 사용하면, 그것은 감사의 통로가 아니라 교만의 근거가 됩니다.

오늘의 묵상 여정은 두려움으로 끝을 계산하는 길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 앞에서 사람의 자리를 지키는 길입니다. 내가 가진 지혜와 자원과 영향력을 하나님보다 크게 여기지 않고, 모든 은혜를 주님께 돌리며 겸손히 걷는 것이 믿음의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이룬 성과나 가진 자원 때문에 은근히 하나님 없이도 괜찮다고 여기는 영역은 무엇입니까?
  2. 오늘 내가 ‘사람의 자리’를 기억하며 겸손히 내려놓아야 할 말이나 태도는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이 맡기신 지혜와 재물을 누구를 섬기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 여호와 하나님, 제가 사람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 주신 지혜와 재물과 기회를 제 교만의 근거로 삼지 않고 감사와 섬김의 통로로 사용하게 하소서. 성공할 때에도 하나님 앞에 낮아지며, 끝까지 주님을 의지하는 믿음의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