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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열왕기하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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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의미

본문의 색상 표시는 주석 제작자가 정의한 해석 흐름입니다.

색상 의미

scripture.how 공식 주석의 색상 정의입니다.

하나님/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리와 생명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 진리, 생명, 빛, 지혜, 하나님 나라 등은 서로 연결된 본질과 방향성을 나타내는 표현들로 설명됩니다. 성경은 이러한 요소들을 단순히 분리된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과 방향성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진리는 생명과 연결되며 빛은 하나님께 속한 길로 표현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삶으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하나님께 속한 진리와 생명의 방향성과 질서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사탄/악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과 사망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사탄, 거짓, 미혹, 어둠, 사망, 불법, 세상 권세 등을 단순히 분리된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방향성과 본질로 묘사합니다. 인간은 이를 존재, 거짓된 가르침, 속성, 결과, 지배 체계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요소들을 서로 연결된 의미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거짓은 사탄에게 속한 것으로 표현되며 어둠은 사망과 연결되고 불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설명되며 세상 권세는 미혹과 멸망의 체계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방향성과 질서를 따르는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선을 따르는 사람

본문의 인물이나 공동체를 선을 따르는 사람의 관점에서 해석할 때 사용합니다. 이 색상은 인물 전체에 대한 최종 판정이 아니라, 해당 구절에서 드러나는 방향성이 하나님께 속한 진리, 생명, 빛, 순종의 흐름으로 읽히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같은 인물이라도 다른 문맥에서는 연약함이나 세상성을 드러낼 수 있으므로, 파란색은 영구 신분표가 아니라 본문 단위의 해석 관점입니다. 특히 어떤 구절은 파란색 관점과 녹색 관점이 모두 가능할 수 있으며, 그런 경우에는 청녹색의 양면 관점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양면 관점

같은 구절이나 표현을 파란색 관점과 녹색 관점 모두로 해석할 수 있을 때 사용합니다. 이는 의미 자체가 불명확하다는 뜻이 아니라, 본문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선을 따르는 사람의 연약함으로도, 세상성이나 육신을 따르는 모습으로도 읽힐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청녹색은 별도의 사람 분류나 최종 판정이 아닙니다. 해석자가 실제로 파란색으로 표시할지 녹색으로 표시할지 고민하게 되는 지점, 두 관점이 병존하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믿음의 방향은 선을 향하지만 본문에서는 육신적 연약함이 두드러지는 경우, 또는 한 표현이 선한 양심의 흔들림으로도 세상성의 작용으로도 읽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따르는 사람

본문의 인물이나 공동체를 세상, 육신, 불순종의 방향을 따르는 관점에서 해석할 때 사용합니다. 이 색상은 인물 전체를 단정하기 위한 표시가 아니라, 해당 구절에서 드러나는 방향성이 거짓, 어둠, 욕망, 불법, 세상 권세의 흐름으로 읽히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같은 인물이나 같은 표현이라도 문맥에 따라 선을 따르는 사람의 연약함으로 읽힐 수도 있고, 세상성을 따르는 모습으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녹색으로 확정하기보다 청녹색의 양면 관점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색은 파란색의 반대편 관점을 나타내지만, 모든 연약함을 곧바로 악으로 단정하는 색상은 아닙니다.

강조

본문 흐름에서 특별히 강조할 표현을 표시합니다.

중립

선과 악의 축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적 의미를 나타냅니다. 성경에는 선과 악의 방향성을 직접 나타내기보다, 단순한 배경 정보나 역사적 사실, 일반적인 표현 등으로 사용되는 요소들도 존재합니다. 인간은 이를 지명, 시간, 역사적 사건, 일반 명사, 단순 상황 설명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하며, 이러한 표현들은 문맥 설명을 위한 역할로 사용됩니다. 또한 문맥상 선과 악의 의미를 직접 부여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정 인물이나 민족을 설명하는 표현도 중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이나 시대를 설명하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며 선과 악의 의미를 직접 포함하지 않는 일반적인 사물이나 상황이 묘사되기도 하고 단순한 배경 정보나 역사적 흐름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문맥에 따라 "이방인", "유대인", "로마인" 등의 표현 역시 선악의 의미를 직접 나타내지 않는 경우에는 중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선과 악의 방향성을 직접 나타내지 않는 중립적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여호와께서 회리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에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로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저희가 여리고에 이르매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날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취하실 줄을 아나이까 엘리사가 가로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컨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과 당신의 혼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두 사람이 행하니라
선지자의 생도 오십 인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가에 섰더니
엘리야가 겉옷을 취하여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육지 위로 건너더라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취하시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 것을 구하라 엘리사가 가로되 당신의 영감이 갑절이나 내게 있기를 구하나이다
가로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취하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려니와 그렇지 않으면 이루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에 찢고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가지고 돌아와서 요단 언덕에 서서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가로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저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생도들이 저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영감이 엘리사의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저를 영접하여 그 앞에서 땅에 엎드리고
가로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사 오십 인이 있으니 청컨대 저희로 가서 당신의 주를 찾게 하소서 염려컨대 여호와의 신이 저를 들어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보내지 말라 하나
무리가 저로 부끄러워 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저희가 오십 인을 보내었더니 사흘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저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저희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그 성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고하되 우리 주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터는 아름다우나 물이 좋지 못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엘리사가 가로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 던지며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 좇아 다시는 죽음이나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짐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
그 물이 엘리사의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날에 이르렀더라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길에 행할 때에 젊은 아이들이 성에서 나와서 저를 조롱하여 가로되 대머리여 올라가라 대머리여 올라가라 하는지라
엘리사가 돌이켜 저희를 보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저주하매 곧 수풀에서 암콤 둘이 나와서 아이들 중에 사십이 명을 찢었더라
엘리사가 거기서부터 갈멜 산으로 가고 거기서 사마리아로 돌아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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