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던 밭주인이 배운 추수
계절마다 밀밭을 원망하던 남편은, 병든 아내가 성경 끝장에 남긴 기도들을 통해 오래 참으시는 추수의 주인을 배운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The Master of the Harvest
- 고정 판본
- 1882 Third and Fourth Series scan represented by Internet Archive parablesfromnatu02gattuoft, Margaret Gatty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07-019
밭주인은 가뭄이면 가뭄을, 비가 오면 비를, 싹이 늦으면 씨앗을 원망한다. 그러나 땅속의 씨앗과 자라나는 밀은 받은 기회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의 아내는 병중에 성경을 읽으며 추수와 종말, 오래 참으시는 주님의 말씀을 날짜와 함께 적어 둔다. 남편은 같은 밭을 보면서도 그녀가 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계절은 계속 흔들린다. 가뭄, 약한 성장, 폭풍, 지나친 비, 늦은 햇빛이 이어진다. 남편은 늘 부족한 부분만 보고 불평하지만, 아내는 소망을 놓지 않고 자신도 열매 맺기를 기도한다.
마침내 밀은 금빛으로 익어 간다. 그러나 땅의 추수가 준비되는 날, 남편은 죽어 가는 아내의 침상 곁에 있다. 그녀는 부활의 말씀과 '그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는 기도를 남기고 잠든다.
아내가 떠난 뒤 남편은 성경 끝장의 말씀과 날짜와 기도들을 읽는다. 그때 그의 마른 마음 안에서도 늦은 싹이 트는 듯한 변화가 시작된다.
이 이야기는 추수를 성공과 수확량의 문제로만 보지 않는다.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앞에서, 각자가 받은 날과 힘 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했는가를 묻는다.
읽기 전 표시
말기 질병과 배우자 사망, 사별의 슬픔, 성경 본문을 직접 인용하는 신학적 묵상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계절마다 밀밭을 원망하던 남편은, 병든 아내가 성경 끝장에 남긴 기도들을 통해 오래 참으시는 추수의 주인을 배운다.
읽기 라벨
권리 근거
Margaret Gatty died in 187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from the fixed IA scan only.
공개 제외 항목: UPenn transcription, cover, illustrations, memoir, modern editorial text, natural-history footnotes pending attribution, portraits, publisher mate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