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나라로 가는 사람들
모두가 여행 중이지만 아무도 목적지를 준비하지 않는 땅에서, 순례자의 시선은 아래의 것과 위의 것 사이에서 갈라진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The Pilgrims
- 고정 판본
- 1859 Derby & Jackson English body text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31697
- 자료 ID
- S010-013
화자는 사람이 가득한 땅을 본다. 그러나 그곳을 집으로 삼는 사람은 없다. 모두 먼 나라로 가는 순례자이고, 마지막 깊은 곳은 각자가 홀로 건너야 한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준비에는 거의 마음을 쓰지 않는다.
그들이 가진 몸은 짧은 기간 빌린 흙집과 같다. 집은 점점 낡고, 때로는 병과 사고로 갑자기 무너진다. 주인은 더 나은 영원한 거처를 약속하는 증서를 주었지만, 많은 사람은 그 책을 곁에 두고도 읽지 않는다.
구름 너머의 빛을 보게 하는 망원경도 마련되어 있다. 그것을 들여다보는 사람은 위의 것들이 참으로 크고 아래의 것들이 작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대부분은 눈앞의 아래의 것, 특히 노란 진흙덩이로 비유된 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들은 돈을 모으고, 더 모으고, 자녀와 손자를 핑계 삼지만 실은 자기 욕심을 위해 쌓는다. 어떤 이는 조상이 모은 재산을 경마, 개 사육, 선거 부패, 카드 도박, 술에 순식간에 써 버린다. 화자는 모으는 탐욕과 낭비하는 탐욕이 모두 같은 결산 앞에 선다고 본다.
순례자들은 원래 위를 보도록 지어졌지만, 첫 조상들의 타락 이후 땅을 향해 굽었다. 그래도 주인은 아들을 보내 잃어버린 기업을 되찾게 하셨고, 그 아들은 자신을 거절한 이들을 위해서도 처소를 준비한다.
문제는 사람들이 벌은 피하고 싶어 하면서도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말로는 회개를 고백하지만, 돈을 속여 모으고 허영에 쓰는 삶을 버리지 않는다. 이야기는 회개가 입술의 선언이 아니라 실제 삶의 방향 전환이어야 한다고 밀어붙인다.
마지막 장면은 거처가 무너지는 순간이다. 미뤄 둔 준비가 한꺼번에 몰려오고, 재산 정리와 의사와 영적 조언을 찾느라 혼란스럽다. 반대로 오래 준비한 사람에게도 죽음은 엄숙하지만 낯설지 않다. 그들은 아래의 것이 멀어지고 위의 것이 가까워지는 것을 이미 배워 왔다.
읽기 전 표시
죽음과 최종 심판, 지옥 경고, 재물·도박·술·오락 비판, 반가톨릭적 역사 언급으로 분류될 수 있는 대목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모두가 여행 중이지만 아무도 목적지를 준비하지 않는 땅에서, 순례자의 시선은 아래의 것과 위의 것 사이에서 갈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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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Hannah More died in 183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PG wrapper, cover, illustrations, poetry, preface, publisher advertisements, table of cont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