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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읽기 1분

마지막 말이 남긴 두 기억

병든 어머니를 돌본 해리와 자기 즐거움을 좇은 폴은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전혀 다른 기억을 안고 서게 된다.

출처
Precepts in Practice; or, Stories Illustrating the Proverbs
권리 확인
확인 완료
원제
The Two Sons
고정 판본
1887 T. Nelson and Sons English body text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58791
자료 ID
S028-001

겨울 아침, 호수 위에는 스케이트와 미끄럼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폴 페인은 친구들과 얼음 위에서 놀고 있다. 의사가 어머니의 안부를 묻자, 그는 오늘 아침 아직 보지도 않았다고 대답한다. 어머니가 얼음에 나갔다고 걱정하고 잔소리할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의사는 폴에게 얼음보다 더 큰 위험을 말한다. 부모를 공경하라는 명령을 놓치고, 순종할 시간이 사라진 뒤 후회하게 되는 위험이다. 폴은 불편해하지만 곧 놀이로 돌아간다.

동생 해리는 전혀 다른 곳에 있다. 어둡고 답답한 방에서 병든 어머니를 돌본다. 불을 손질하고 죽과 차를 준비하고, 블라인드를 고쳐 어머니 눈에 빛이 들지 않게 한다. 어머니는 병 때문에 짜증을 내지만, 결국 해리의 손을 누르며 말한다. '너는 내 위로다.'

저녁이 되어 폴은 집으로 돌아온다. 그는 꾸중을 듣게 될 것이라고 투덜거리지만, 문 앞에서 의사에게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말을 듣는다. 집 안으로 뛰어 들어갔을 때 어머니는 이미 의식을 잃었고, 폴은 용서의 눈길도 꾸중 한마디도 다시 들을 수 없게 된다.

며칠 뒤 두 형제는 어머니의 무덤 곁에 선다. 겉으로는 둘 다 슬퍼 보이지만, 마음속 기억은 다르다. 폴에게 남은 것은 마지막 행동이 불순종이었다는 괴로운 죄책감이다. 해리에게 남은 것은 '너는 내 위로다'라는 어머니의 마지막 축복이다.

이 이야기는 매우 강한 19세기식 효도 교훈이다. 오늘 읽는 사람는 아이에게 부모의 죽음을 전적으로 자기 탓으로 돌리는 방식이 무겁게 읽힐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그럼에도 이야기의 중심 질문은 남는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마지막 순간에 어떤 기억을 남기고 싶은가.

읽기 전 표시

어머니의 병과 죽음, 아이가 부모의 죽음을 자기 불순종 탓으로 받아들이는 죄책감, 순종을 두려움과 후회로 권하는 19세기식 교훈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병든 어머니를 돌본 해리와 자기 즐거움을 좇은 폴은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전혀 다른 기억을 안고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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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이야기 순종 후회

권리 근거

Charlotte Maria Tucker died in 189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39 engravings, PG wrapper, cover, illustrations, poetry, publisher advertisements, table of cont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