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관원장이 요셉이 있는 감옥에 왔어요
애굽 왕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이 왕에게 잘못을 저질렀어요.
바로는 두 관원장에게 크게 노했지요.
그는 두 사람을 친위대장의 집 안에 있는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그곳은 요셉이 갇혀 있던 바로 그 감옥이었답니다.
친위대장은 요셉에게 두 관원장을 돌보게 했어요.
요셉은 자기 처지도 어려웠지만 그들을 성실히 섬겼지요.
그렇게 두 관원장은 여러 날을 감옥에서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꿈을 꾸었답니다.
이튿날 아침, 요셉은 두 관원장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한 것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