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피조물의 작은 형제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는 가난과 미소, 새와 늑대와 작은 생명들을 향한 사랑으로 세상을 한 가족처럼 바라보았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Saint Francis of Assisi
- 고정 판본
- Project Gutenberg #28990, Abbie Farwell Brown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01-020
프란치스코는 가진 것이 거의 없었다. 맨발로 걷고, 구걸한 빵으로 살며, 맨땅에서 자면서도 그는 우울한 얼굴을 경계했다. 그의 미소는 가난한 이들과 병든 이들, 짐승과 새들의 마음을 여는 힘처럼 그려진다.
그는 어린 양을 구하려고 자기 망토를 내주고, 물고기를 물에 돌려보내며, 겁먹은 산토끼를 숲으로 보내 준다. 해와 바람, 달과 물까지 형제자매로 부르는 그의 언어는 세계를 소유물이 아니라 가족으로 보게 한다.
새들에게 설교하는 장면은 이 이야기의 중심 이미지다. 프란치스코는 새들이 깃털과 날개, 공기와 먹이를 주신 창조주를 찬양해야 한다고 말한다. 새들은 그의 축복을 받고 노래하며 날아간다.
구비오의 늑대 이야기는 더 날카롭다. 사람과 짐승을 해치던 늑대에게 프란치스코는 두려움 없이 다가가고, 사람들과 평화를 맺게 한다. 늑대는 발을 내밀어 약속하고, 마을은 그에게 먹이를 준다.
이 전승은 단순히 동물이 귀엽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폭력과 두려움으로 갈라진 관계가 먹이고 돌보는 약속으로 바뀌는 이야기다. 프란치스코의 평화는 추상적 감정이 아니라 구체적 화해의 질서가 된다.
마지막 산꼭대기 장면에서 새들은 지친 프란치스코를 맞아 그의 몸에 내려앉는다. 이야기는 기적보다 더 큰 것은 그의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랑이 온 세상을 하나의 형제애로 묶을 때, 사람과 짐승과 새가 함께 이름을 기억한다.
읽기 전 표시
가난한 고행, 늑대의 포식과 길들여짐, 늑대의 죽음 등 성인전 전승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아시시의 프란치스코는 가난과 미소, 새와 늑대와 작은 생명들을 향한 사랑으로 세상을 한 가족처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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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Abbie Farwell Brown died in 1927; the Korean pre-2013 life-plus-50 term expired and was not reviv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Fanny Y. Cory illustrations, calendar and front matter, captions, existing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