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 위 고행자가 배운 한 가지
수십 년 고행하던 은자는 어린 고아를 길러 낸 거위지기에게서 사랑이 기도 중의 기도임을 배운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The Hermit of the Pillar
- 고정 판본
- Project Gutenberg #22112, William Canton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02-006
바실은 사십 피트 높이의 기둥 위에서 세상의 죄를 위해 울고 기도하던 은자다. 양가죽 옷, 쇠사슬, 가시 면류관, 굶주림과 추위 속에서 그는 자신의 고행이 하나님께 기쁘게 받아들여질 것이라 믿는다.
어느 날 천사는 그를 기둥에서 내려오게 하고 서쪽으로 보낸다. 여러 도시를 거친 끝에 그는 트리어의 낡은 신전 기둥 위에서도 같은 삶을 계속한다. 사람들은 그를 보러 오고, 어떤 이들은 회개하며, 병든 이들은 치유를 바라며 찾아온다.
그러나 바실은 자신보다 하나님께 더 기쁜 사람이 있다면 보여 달라고 기도한다. 천사는 세 번째 이정표에서 일곱 살 소녀와 함께 거위를 모는 젊은이를 만나라고 알려 준다.
그 젊은 거위지기는 특별한 고행을 말하지 않는다. 그는 어릴 때부터 거위를 돌보며 시장까지 몰았고, 지금은 한 소녀에게 그 일을 가르칠 뿐이라고 한다. 그 소녀는 강도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남은 아기였고, 그는 아내도 어머니도 없이 직접 길러 냈다.
바실은 보상을 묻지만, 거위지기는 아이가 살아 움직이고 자라 온 날들을 기억하는 것 자체가 보상이라고 답한다. 아이를 업고 다니던 날, 처음 지팡이를 쥐여 준 날, 함께 길을 걸은 날들이 그의 기쁨이었다.
그제야 바실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 사랑이 고행보다 거룩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야기는 눈에 띄는 종교적 극기가 아니라 매일의 돌봄 속에 있는 기도의 깊이를 보여 준다.
읽기 전 표시
기둥 위 고행, 쇠사슬과 가시 면류관, 강도에 의한 부모 살해와 고아 돌봄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수십 년 고행하던 은자는 어린 고아를 길러 낸 거위지기에게서 사랑이 기도 중의 기도임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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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William Canton died in 1926; the Korean pre-2013 life-plus-50 term expired and was not reviv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Robinson illustrations, existing translations, front matter, unsigned editor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