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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읽기 1분

다른 모양으로 자라도 헛되지 않다

정원의 채소들은 서로의 뿌리와 색과 모양을 비교하다가, 비의 속삭임 속에서 각자 자기 종류대로 선하다는 평화를 배운다.

출처
Parables from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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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Gifts
고정 판본
1882 Third and Fourth Series scan represented by Internet Archive parablesfromnatu02gattuoft, Margaret Gatty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7-024

정원의 씨앗들은 각자 다른 모양으로 자란다. 당근은 깊이 내려가고, 무는 둥글거나 길게 굵어지고, 양파는 층을 만들고, 비트는 색과 살을 키운다. 겨자와 크레스는 작고 가벼운 섬유를 뻗는다.

처음에는 모두 자기 방식대로 자랐지만, 곧 비교가 시작된다. 누군가는 깊이 내려가는 것이 완전함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둥글게 자라야 한다고 하며, 누군가는 붉고 살진 몸이 진짜 성과라고 말한다.

작은 크레스와 겨자는 자신들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다고 슬퍼한다. 그러나 불안은 작은 것들에게만 있지 않다. 당근도, 양파도, 비트도 남의 방식이 더 나은지 흔들린다.

비가 내리자 채소들은 판정을 기대한다. 그러나 빗방울은 누가 옳은지 가르지 않고 '평화'를 속삭인다. 산과 골짜기, 시내와 바다가 서로 다르듯 각 생명은 자기 종류대로 선하다는 것이다.

각자 받은 은사와 능력이 다르며, 모두가 한 큰 조화 안에서 필요한 부분을 맡고 있다. 크레스도 고개를 든다. 작다는 것은 헛되다는 뜻이 아니다.

결말의 뒤틀린 당근은 웃기면서도 선명하다.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버리고 남의 모습이 되려다 일그러졌지만, 그마저도 수프에는 쓰인다. 은사는 비교로 완성되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쓰임을 찾을 때 평화를 얻는다.

읽기 전 표시

몸의 모양과 성장 방식을 비교하는 표현, 시기심과 자기 가치 불안을 다룬다.

읽기 메모

정원의 채소들은 서로의 뿌리와 색과 모양을 비교하다가, 비의 속삭임 속에서 각자 자기 종류대로 선하다는 평화를 배운다.

읽기 라벨

은사 자기 가치 비교

권리 근거

Margaret Gatty died in 187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from the fixed IA scan only.

공개 제외 항목: UPenn transcription, cover, illustrations, memoir, modern editorial text, natural-history footnotes pending attribution, portraits, publisher mate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