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을 입었다고 병사가 되는 것은 아니다
윌리엄은 세상이 싫어 군인이 되지만, 전투가 오자 자신이 사랑한 것은 왕의 봉사가 아니라 군복의 겉모양이었음을 알게 된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The Servant Man turned Soldier, or the Fair-weather Christian
- 고정 판본
- 1859 Derby & Jackson English body text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31697
- 자료 ID
- S010-018
윌리엄은 무질서한 큰 집에서 일하던 젊은 하인이다. 그 집은 먹을 것과 즐거움은 많지만 약속한 임금은 제대로 주지 않고, 성경은 맹세를 시키는 물건처럼만 취급한다. 윌리엄은 그 안락함을 좋아하면서도, 자기 뜻과 부딪히면 곧 불평한다.
그는 병사들의 행진과 음악과 군복을 보며 군인의 삶을 동경한다. 그러다 값비싼 접시를 깨뜨리고 혼이 나자 충동적으로 집을 뛰쳐나와 왕의 군대에 들어간다. 그는 왕의 봉사를 자유라고 들었지만, 그 자유를 규율 없는 편안함으로 오해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즐겁다. 군복과 동료와 말뿐인 무용담이 그를 들뜨게 한다. 그러나 전쟁이 나고 실제 복무가 시작되자, 추위와 굶주림과 피로와 위험이 찾아온다. 평화 때의 훈련은 전투를 위한 준비였음을 그제야 알게 된다.
전투가 가까워지자 윌리엄은 싸울 생각보다 달아날 길만 찾는다. 도망치려는 순간 포탄에 다리를 잃고, 육체의 고통뿐 아니라 비겁함과 탈영의 수치까지 안게 된다.
늙은 장교는 윌리엄에게 그의 이야기가 세상과 신앙 사이를 오가는 사람의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세상이 불편해져서 종교를 택하는 사람은 아직 세상에 싫증난 것이 아니라, 세상이 자신에게 불편해진 것뿐일 수 있다.
겉모양의 신앙은 parade와 같다. 노래와 설교와 의식은 실제 싸움을 준비하는 훈련이지, 그 자체가 전투의 끝이 아니다. 시련이 오면 사람은 자신이 정말 왕의 약속을 믿는지, 아니면 군복만 좋아했는지 드러난다.
이 글의 핵심은 “맑은 날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에 있다. 어려움이 없을 때는 누구나 담대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유혹보다 보이지 않는 상을 더 크게 보는 살아 있는 믿음이 없으면, 전투의 날에는 쉽게 돌아서게 된다.
읽기 전 표시
전투와 탈영, 다리 절단, 전쟁 이미지, 시대적 장애 표현과 강한 경계 신학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윌리엄은 세상이 싫어 군인이 되지만, 전투가 오자 자신이 사랑한 것은 왕의 봉사가 아니라 군복의 겉모양이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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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Hannah More died in 183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PG wrapper, cover, illustrations, poetry, preface, publisher advertisements, table of cont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