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간에 앉지 않게 해 주세요
전쟁으로 아버지가 집을 떠난 뒤 집세 걱정 앞에서 아이가 드린 짧은 기도.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A Child's Prayer Answered
- 고정 판본
- 1899 Rhodes & McClure revised edition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19830, Moody/McClure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31-006
작은 마을에 살던 한 가정에 전쟁 소식이 들어왔다. 아버지는 군대에 들어갔고, 며칠 뒤 집주인은 밀린 집세를 요구했다. 어머니는 돈이 없다고 말했지만, 집주인은 집을 비워야 한다고 했다.
그가 떠난 뒤 어머니는 의자에 주저앉아 울었다. 그 모습을 본 어린 딸이 물었다. "엄마, 왜 우세요? 제가 하나님께 작은 집을 달라고 기도할게요."
아이는 옆방으로 가서 기도했다. 아버지가 집을 떠났고, 엄마에게 돈이 없고, 집주인이 내쫓으려 한다고 하나님께 말했다. 그러면 문간에 앉아 있어야 하고 엄마가 감기에 걸릴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제발 그렇게 해 주시지 않겠어요, 하나님?"
아이는 방에서 나올 때 이미 응답을 기다리는 얼굴이었다. 무디는 그 기도가 집주인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전한다. 이 이야기는 가난을 단순한 교훈거리로 만들기보다, 어른의 절망 속에서도 아이가 하나님께 말할 수 있었던 신뢰를 보여 준다.
기도는 현실의 아픔을 없었던 일로 만들지 않는다. 그러나 때로는 막다른 문간 앞에서, 다시 기대할 말을 잃지 않게 한다.
읽기 전 표시
가난, 퇴거 위협, 전쟁으로 인한 부모 부재가 포함된다. 아이의 기도를 현실 고통의 쉬운 해답처럼 말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읽을 필요가 있다.
읽기 메모
전쟁으로 아버지가 집을 떠난 뒤 집세 걱정 앞에서 아이가 드린 짧은 기도.
읽기 라벨
권리 근거
D. L. Moody died in 1899 and editor/compiler James Baird McClure in 1895; their Korean terms expired. Any anonymous 1899 edition contribution also exceeded publication plus 70 years.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GOLD quotation cross-index, PG wrapper, captions, cover, illustrations, portraits, preface and edition notice, subject dividers,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