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38일차 / 1260일

에베소서 3:14-4:16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께 자라가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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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4: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4: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4: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4: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4: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4: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4: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4: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4: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4: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4: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묵상

사랑 안에서 그리스도께 자라가는 몸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지키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성숙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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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에베소서 4:15

본문 관찰

바울은 성도들이 성령으로 속사람이 강건해지고, 믿음으로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계시며, 사랑 가운데 뿌리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지식으로 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넓고 깊으며,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능력으로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게 행하시는 분입니다.

이어 바울은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권면합니다.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과 용납으로 성령께서 이루신 하나 됨을 힘써 지키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한 몸이며, 한 성령과 한 소망, 한 주님과 한 믿음 안에 서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각 사람에게 은혜를 주시고, 여러 직분을 통해 성도를 온전하게 하시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십니다. 성도는 어린아이처럼 흔들리는 데 머물지 않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하며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까지 자라가야 합니다.

묵상 메시지

신앙의 성장은 혼자 강해지는 일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깊이 뿌리내리는 일입니다. 바울은 먼저 성도의 내면이 성령으로 강건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속사람이 강건해질 때 우리는 상황에 끌려가기보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드러납니다. 하나 됨은 우리가 만들어 내는 성취가 아니라 성령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그러나 그 하나 됨을 지키는 일에는 우리의 순종이 필요합니다.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용납은 작아 보이지만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실제적인 길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여러 말과 생각의 풍조 속에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 시선을 두고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행할 때, 주님은 우리를 조금씩 자라게 하십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더 큰 지식만을 쌓는 길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교회와 함께 성숙해지는 길입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겸손과 온유로 용납해야 할 사람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2. 내 속사람이 성령으로 강건해지도록 주님께 구해야 할 약함은 무엇입니까?
  3. 나는 공동체를 세우는 말과 행동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 됨을 약하게 만드는 태도에 머물러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성령으로 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소서. 주께서 주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겸손과 온유로 행하게 하시며, 성령께서 이루신 하나 됨을 힘써 지키게 하소서. 흔들리는 마음을 붙드시고 머리 되신 그리스도께까지 자라가게 하셔서, 오늘 제 삶이 주님의 몸을 세우는 작은 순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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