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067일차 / 1260일

역대상 9:35-10:7

끝까지 하나님 앞에 서는 길

진도 확인

오늘 본문을 완료했나요?

확인 버튼을 누르면 마이페이지 진도표에 완료로 기록됩니다.

9:35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은 기브온에 거주하였으니 그의 아내의 이름은 마아가라

9:36 그의 맏아들은 압돈이요 다음은 술과 기스와 바알과 넬과 나답과

9:37 그돌과 아히오와 스가랴와 미글롯이며

9:38 미글롯은 시므암을 낳았으니 그들은 그들의 친족들과 더불어 마주하고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9:39 넬은 기스를 낳고 기스는 사울을 낳고 사울은 요나단과 말기수아와 아비나답과 에스바알을 낳았으며

9:40 요나단의 아들은 므립바알이라 므립바알은 미가를 낳았고

9:41 미가의 아들들은 비돈과 멜렉과 다레아와 아하스이며

9:42 아하스는 야라를 낳고 야라는 알레멧과 아스마웻과 시므리를 낳고 시므리는 모사를 낳고

9:43 모사는 비느아를 낳았으며 비느아의 아들은 르바야요 그의 아들은 엘르아사요 그의 아들은 아셀이며

9:44 아셀이 여섯 아들이 있으니 그들의 이름은 아스리감과 보그루와 이스마엘과 스아랴와 오바댜와 하난이라 아셀의 아들들이 이러하였더라

10:1 블레셋 사람들과 이스라엘이 싸우더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도망하다가 길보아 산에서 죽임을 당하여 엎드러지니라

10:2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과 그 아들들을 추격하여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아비나답과 말기수아를 죽이고

10:3 사울을 맹렬히 치며 활 쏘는 자가 사울에게 따라 미치매 사울이 그 쏘는 자로 말미암아 심히 다급하여

10:4 사울이 자기의 무기를 가진 자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그것으로 나를 찌르라 할례 받지 못한 자들이 와서 나를 욕되게 할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나 그의 무기를 가진 자가 심히 두려워하여 행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매 사울이 자기 칼을 뽑아서 그 위에 엎드러지니

10:5 무기 가진 자가 사울이 죽는 것을 보고 자기도 칼에 엎드러져 죽으니라

10:6 이와 같이 사울과 그의 세 아들과 그 온 집안이 함께 죽으니라

10:7 골짜기에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이 그들의 도망한 것과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다 죽은 것을 보고 그 성읍들을 버리고 도망하매 블레셋 사람들이 와서 거기에 거주하니라

묵상

끝까지 하나님 앞에 서는 길

이름으로 시작된 삶도 하나님을 떠나면 무너질 수 있음을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걷습니다.

글자 크기

핵심 구절

이와 같이 사울과 그 세 아들과 그 온 집이 함께 죽으니라

10:6

본문 관찰

본문은 기브온의 조상 여이엘로부터 사울의 가문으로 이어지는 족보를 기록합니다. 여러 이름들이 이어지며 한 사람의 삶이 개인에게만 머물지 않고 가문과 공동체 안에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이어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죽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스라엘은 도망하고, 사울은 두려움과 절망 속에서 스스로 칼 위에 엎드립니다. 왕의 몰락은 한 개인의 비극을 넘어 이스라엘 백성이 성읍을 버리고 도망하는 공동체적 무너짐으로 이어집니다.

묵상 메시지

족보에 이름이 기록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이름이 남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삶이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걸어갔는가입니다.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왕으로 세워졌지만, 끝까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길을 걷지 못했습니다. 그의 마지막은 영광스러운 왕의 모습이 아니라 두려움과 패배 속에 무너지는 모습으로 기록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종말의 날짜를 계산하게 하기보다, 끝까지 어떤 길을 걸을 것인지 묻게 합니다. 시작이 은혜였더라도 매일 하나님 앞에 돌이키지 않으면 마음은 쉽게 굳어지고, 두려움은 믿음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연약한 자리에서도 주님께 돌아가는 사람은 끝까지 은혜의 길 위에 설 수 있습니다.

믿음의 여정은 한순간의 결심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오늘도 작은 순종, 정직한 회개, 하나님을 의지하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이름이 사람들의 기억에 어떻게 남는가보다,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걸음을 끝까지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요즘 두려움이나 체면 때문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스스로 결정하려는 영역은 없습니까?
  2. 처음 받은 은혜를 끝까지 지키기 위해 오늘 실천할 작은 순종은 무엇입니까?
  3. 내 삶이 가족과 공동체에 믿음의 흔적을 남기도록 지금 바로잡아야 할 태도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시작보다 끝까지 믿음으로 걷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두려움과 체면에 붙들리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께 묻고 순종하게 하소서. 제 삶이 무너짐의 흔적이 아니라 주님을 의지한 은혜의 흔적으로 남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오늘 묵상을 기록하세요

쓴 글은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저장하면 이 일차가 완료로 기록됩니다.

로그인하면 오늘의 묵상을 기록하고 진도표에 쌓아갈 수 있습니다.

로그인하고 기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