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1225일차 / 1260일

히브리서 11:23-12:3

예수를 바라보며 인내로 달리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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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11: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왕의 노함을 무서워하지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11: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식을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그들을 건드리지 않게 하려 한 것이며

11:29 믿음으로 그들은 홍해를 육지 같이 건넜으나 애굽 사람들은 이것을 시험하다가 빠져 죽었으며

11:30 믿음으로 칠 일 동안 여리고를 도니 성이 무너졌으며

11:31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

11:32 내가 무슨 말을 더 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

11:33 그들은 믿음으로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며 의를 행하기도 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들의 입을 막기도 하며

11:34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하기도 하며 연약한 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감하게 되어 이방 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들을 부활로 받아들이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심한 고문을 받되 구차히 풀려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며

11:36 또 어떤 이들은 조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련도 받았으며

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로 죽임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그들이 광야와 산과 동굴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11:39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

11:40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묵상

예수를 바라보며 인내로 달리는 믿음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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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본문 관찰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와 라합, 사사들과 선지자들, 이름 없이 고난을 견딘 믿음의 사람들을 차례로 언급합니다. 그들은 눈앞의 안전과 유익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 귀하게 여겼고, 때로는 승리를 경험했으며 때로는 고난 가운데 끝까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과거의 영웅담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12장은 그 믿음의 증인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도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 경주하라고 권면합니다.

믿음의 경주의 중심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수치와 고난을 참으셨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낙심하지 않기 위해 성도는 자기 형편만 바라보지 않고, 죄인들의 거역을 참으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은 편안한 길만을 고르는 태도가 아닙니다. 모세는 애굽의 보화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고난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때로 능력 있게 이기기도 했지만, 때로는 고난과 결핍 속에서도 하나님을 붙들었습니다. 성경은 두 경우 모두를 믿음의 증거로 보여 줍니다.

우리의 신앙 여정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해서 모든 무거움이 즉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혼자 달리지 않습니다. 앞서 믿음으로 걸어간 증인들이 있고, 무엇보다 믿음의 시작과 완성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를 계산하려는 조급함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의 경주를 성실히 달리는 인내입니다. 내려놓아야 할 무거운 것과 죄를 벗고, 피곤하여 낙심할 때마다 십자가를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의 믿음을 시작하게 하셨고, 끝까지 온전하게 하실 분입니다.

적용 질문

  1. 오늘 내가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무거운 짐이나 얽매이기 쉬운 죄는 무엇입니까?
  2. 눈앞의 편안함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길을 선택해야 할 영역은 어디입니까?
  3. 피곤하고 낙심될 때, 나는 무엇을 먼저 바라보며 마음을 붙들고 있습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믿음의 길을 혼자 걷는 것처럼 느낄 때에도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내려놓아야 할 무거운 것과 죄를 벗게 하시고, 오늘 제 앞에 있는 경주를 인내로 달리게 하소서. 십자가를 참으신 주님을 생각하며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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