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335일차 / 1260일

여호수아 10:16-43

여호와께서 싸우시는 길을 끝까지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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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그 다섯 왕들이 도망하여 막게다의 굴에 숨었더니

10:17 어떤 사람이 여호수아에게 고하여 이르되 막게다의 굴에 그 다섯 왕들이 숨은 것을 발견하였나이다 하니

10:18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에 큰 돌을 굴려 막고 사람을 그 곁에 두어 그들을 지키게 하고

10:19 너희는 지체하지 말고 너희 대적의 뒤를 따라가 그 후군을 쳐서 그들이 자기들의 성읍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셨느니라 하고

10:20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크게 살륙하여 거의 멸하였고 그 남은 몇 사람은 견고한 성들로 들어간 고로

10:21 모든 백성이 평안히 막게다 진영으로 돌아와 여호수아에게 이르렀더니 혀를 놀려 이스라엘 자손을 대적하는 자가 없었더라

10:22 그 때에 여호수아가 이르되 굴 어귀를 열고 그 굴에서 그 다섯 왕들을 내게로 끌어내라 하매

10:23 그들이 그대로 하여 그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을 굴에서 그에게로 끌어내니라

10:24 그 왕들을 여호수아에게로 끌어내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사람을 부르고 자기와 함께 갔던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가까이 와서 이 왕들의 목을 발로 밟으라 하매 그들이 가까이 가서 그들의 목을 밟으매

10:25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맞서서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10:26 그 후에 여호수아가 그 왕들을 쳐죽여 다섯 나무에 매달고 저녁까지 나무에 달린 채로 두었다가

10:27 해 질 때에 여호수아가 명령하매 그들의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들이 숨었던 굴 안에 던지고 굴 어귀를 큰 돌로 막았더니 오늘까지 그대로 있더라

10:28 그 날에 여호수아가 막게다를 취하고 칼날로 그 성읍과 왕을 쳐서 그 성읍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막게다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10:29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우매

10:30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칼날로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10:31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우더니

10: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10:33 그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 여호수아가 그와 그의 백성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10:34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워

10:35 그 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일에 진멸하여 바쳤으니 라기스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10:36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싸워

10:37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10:38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돌아와서 드빌에 이르러 싸워

10:39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같았으며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10:40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10:41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10: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10:43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묵상

여호와께서 싸우시는 길을 끝까지 걷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들고 두려움보다 순종으로 오늘의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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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여호수아가 군장들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희가 더불어 싸우는 모든 대적에게 여호와께서 다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고

여호수아 10:25

본문 관찰

다섯 왕은 막게다의 굴에 숨었지만, 여호수아는 그 일에만 머물지 않고 이스라엘에게 계속 대적을 뒤따르라고 명합니다. 눈앞의 승리보다 하나님의 명령을 끝까지 이루는 순종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는 군장들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 담대함의 근거는 사람의 힘이나 전술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후 이스라엘은 여러 성읍을 차례로 취합니다. 본문은 반복적으로 여호와께서 그 성읍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셨다고 말하며, 승리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에는 숨은 두려움과 미루고 싶은 순종이 있습니다. 다섯 왕이 굴에 숨어 있었듯, 우리 마음에도 처리하지 않고 덮어 둔 염려와 불순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끝까지 따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담대할 수 있는 이유는 상황이 가볍기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의 묵상 여정도 날짜를 계산하거나 미래를 두려워하는 길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순종을 외면하지 않게 하십니다. 동시에 그 길을 혼자 걷게 하지 않으십니다. 오늘도 두려움에 머물지 말고, 하나님이 이미 붙들고 계신 삶의 자리에서 조용히 순종의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내가 굴속에 숨겨 둔 것처럼 미루고 있는 두려움이나 순종의 과제는 무엇입니까?
  2. 오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믿고 담대히 감당해야 할 한 가지 일은 무엇입니까?
  3. 내 힘으로 이기려 하기보다 여호와께서 싸우심을 신뢰해야 할 삶의 영역은 어디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두려움에 멈추지 않고 말씀을 따라 끝까지 걷게 하소서. 제 힘을 의지하지 않고 저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며, 오늘 맡겨 주신 자리에서 담대하고 성실하게 순종하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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