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336일차 / 1260일

여호수아 11:1-12:6

말씀대로 끝까지 순종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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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하솔 왕 야빈이 이 소식을 듣고 마돈 왕 요밥과 시므론 왕과 악삽 왕과

11:2 및 북쪽 산지와 긴네롯 남쪽 아라바와 평지와 서쪽 돌의 높은 곳에 있는 왕들과

11:3 동쪽과 서쪽의 가나안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헷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산지의 여부스 족속과 미스바 땅 헤르몬 산 아래 히위 족속에게 사람을 보내매

11:4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11:5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

11: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

11:7 이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함께 메롬 물 가로 가서 갑자기 습격할 때에

11:8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에 그들을 격파하고 큰 시돈과 미스르봇 마임까지 추격하고 동쪽으로는 미스바 골짜기까지 추격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쳐죽이고

11:9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로 살랐더라

11:10 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11:11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하솔을 불로 살랐고

11:12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

11:13 여호수아가 하솔만 불살랐고 산 위에 세운 성읍들은 이스라엘이 불사르지 아니하였으며

11:14 이 성읍들의 모든 재물과 가축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탈취하고 모든 사람은 칼날로 쳐서 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11:15 여호와께서 그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령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하나도 행하지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11:16 여호수아가 이같이 그 온 땅 곧 산지와 온 네겝과 고센 온 땅과 평지와 아라바와 이스라엘 산지와 평지를 점령하였으니

11:17 곧 세일로 올라가는 할락 산에서부터 헤르몬 산 아래 레바논 골짜기의 바알갓까지라 그들의 왕들을 모두 잡아 쳐죽였으며

11:18 여호수아가 그 모든 왕들과 싸운 지가 오랫동안이라

11:19 기브온 주민 히위 족속 외에는 이스라엘 자손과 화친한 성읍이 하나도 없고 이스라엘 자손이 싸워서 다 점령하였으니

11:20 그들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하여 싸우러 온 것은 여호와께서 그리하게 하신 것이라 그들을 진멸하여 바치게 하여 은혜를 입지 못하게 하시고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들을 멸하려 하심이었더라

11:21 그 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지와 헤브론과 드빌과 아납과 유다 온 산지와 이스라엘의 온 산지에서 아낙 사람들을 멸절하고 그가 또 그들의 성읍들을 진멸하여 바쳤으므로

11:22 이스라엘 자손의 땅에는 아낙 사람들이 하나도 남지 아니하였고 가사와 가드와 아스돗에만 남았더라

11:23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온 땅을 점령하여 이스라엘 지파의 구분에 따라 기업으로 주매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12:1 이스라엘 자손이 요단 저편 해 돋는 쪽 곧 아르논 골짜기에서 헤르몬 산까지의 동쪽 온 아라바를 차지하고 그 땅에서 쳐죽인 왕들은 이러하니라

12:2 시혼은 헤스본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의 왕이라 그가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경계 얍복 강까지이며

12:3 또 동방 아라바 긴네롯 바다까지이며 또 동방 아라바의 바다 곧 염해의 벧여시못으로 통한 길까지와 남쪽으로 비스가 산기슭까지이며

12:4 옥은 르바의 남은 족속으로서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 거주하던 바산의 왕이라

12:5 그가 다스리던 땅은 헤르몬 산과 살르가와 온 바산과 및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경계까지의 길르앗 절반이니 헤스본 왕 시혼의 경계에 접한 곳이라

12:6 여호와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을 치고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 땅을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더라

묵상

말씀대로 끝까지 순종하는 길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맡겨진 길을 끝까지 걷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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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여호와께서 그 종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모세는 여호수아에게 명하였고 여호수아는 그대로 행하여 여호와께서 무릇 모세에게 명하신 것을 하나도 행치 아니한 것이 없었더라

여호수아 11:15

본문 관찰

북방의 여러 왕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대적합니다. 그들의 군대는 많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며 승리를 약속하십니다.

여호수아는 그 말씀에 따라 즉시 순종합니다. 그는 전쟁의 결과보다 하나님의 명령에 집중했고, 말과 병거를 의지할 수 있는 전리품으로 남기지 않고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처리했습니다.

본문은 여호수아가 온 땅을 취한 과정을 기록하면서, 그 핵심이 군사력이나 전략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신 말씀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행한 순종에 있음을 강조합니다.

묵상 메시지

믿음의 길에는 때로 감당하기 어려워 보이는 현실이 찾아옵니다. 문제는 크고, 숫자는 많고, 내 힘은 부족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두려움에 붙들리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백성의 길은 상황의 크기에 압도되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한 걸음씩 순종하는 길입니다.

여호수아는 승리한 뒤에도 자기 유익을 따라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말과 병거는 당시 강력한 전쟁 수단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의지할 대상으로 삼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행함으로써 승리의 근거가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오늘 우리의 순종도 한 번의 큰 결심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날 싸워야 하는 과정이 있고, 반복해서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어야 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끝까지 걷는 묵상 여정은 특별한 계산이나 조급한 결론이 아니라, 오늘 들은 말씀을 오늘의 자리에서 신실하게 따르는 데서 깊어집니다.

적용 질문

  1. 지금 내 마음을 두렵게 하는 현실 앞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2. 내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려는 말과 병거 같은 수단은 무엇입니까?
  3.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미루지 않고 순종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눈앞의 크고 많은 문제보다 주님의 말씀을 더 크게 보게 하소서. 두려움에 머물지 않고, 오늘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끝까지 걷게 하소서. 내가 의지하던 힘을 내려놓고, 주님만 신뢰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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