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646일차 / 1260일

열왕기하 13:10-14:7

언약의 긍휼 안에서 끝까지 순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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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유다의 왕 요아스의 제삼십칠 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육 년간 다스리며

13:11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 행하였더라

13: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13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자리에 앉으니라

13: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3:15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13: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13:17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13: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13: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13:20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13: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13:22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13: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13:24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13:25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14:1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 제이년에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왕이 되니

14:2 그가 왕이 된 때에 나이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호앗단이요 예루살렘 사람이더라

14:3 아마샤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는 같지 아니하였으며 그의 아버지 요아스가 행한 대로 다 행하였어도

14:4 오직 산당들을 제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14:5 나라가 그의 손에 굳게 서매 그의 부왕을 죽인 신복들을 죽였으나

14:6 왕을 죽인 자의 자녀들은 죽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함이라 곧 여호와께서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자녀로 말미암아 아버지를 죽이지 말 것이요 아버지로 말미암아 자녀를 죽이지 말 것이라 오직 사람마다 자기의 죄로 말미암아 죽을 것이니라 하셨더라

14:7 아마샤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이고 또 전쟁을 하여 셀라를 취하고 이름을 욕드엘이라 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니라

묵상

언약의 긍휼 안에서 끝까지 순종하기

연약한 순종 속에서도 하나님은 언약의 긍휼로 자기 백성을 붙드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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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인하여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어 긍휼히 여기시며 권고하사 멸하기를 즐겨 아니하시고 이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열왕기하 13:23

본문 관찰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며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죽을 병이 든 엘리사를 찾아가 눈물로 슬퍼했고, 엘리사는 그에게 여호와의 구원의 살을 보이게 합니다. 왕은 땅을 세 번만 치고 그쳤고, 그 결과 아람을 세 번만 이기게 됩니다.

엘리사가 죽은 뒤에도 하나님은 그의 삶을 통해 나타내신 능력을 증거하십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이 받을 만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상들과 세우신 언약을 기억하셔서 그들을 긍휼히 여기셨다는 사실입니다.

유다 왕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으나 다윗과 같지는 않았고 산당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율법에 따라 보복의 범위를 제한했지만, 그의 순종 역시 온전함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묵상 메시지

본문은 사람의 순종이 얼마나 쉽게 멈추고 부분에 머무는지를 보여 줍니다. 요아스는 하나님의 구원의 표징을 받았지만 끝까지 믿음으로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아마샤도 정직히 행했지만 산당을 남겨 두었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인정하면서도 마음 깊은 곳의 타협은 그대로 둘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은 사람의 부족함보다 큽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공로가 아니라 언약을 기억하심으로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오늘 우리의 소망도 나의 꾸준함이나 완전함에 있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하게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습니다.

그 은혜는 우리를 안일하게 만들지 않고 다시 순종의 자리로 부릅니다. 믿음의 여정은 계산하거나 성급히 결론 내리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열어 주신 만큼 끝까지 걷는 길입니다. 오늘 멈춘 순종의 자리에서 다시 주님을 신뢰하며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하나님께서 더 깊은 순종으로 부르시는데도 세 번만 치고 멈춘 것처럼 적당히 그친 영역은 없습니까?
  2. 내 삶에 여전히 제거하지 않고 남겨 둔 산당과 같은 타협은 무엇입니까?
  3. 하나님의 언약적 긍휼을 의지하며 오늘 끝까지 걸어야 할 순종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제 순종이 자주 부족하고 제 믿음이 쉽게 멈추는 것을 고백합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게 하시고, 남겨 둔 타협을 버리며 오늘 맡겨진 순종의 길을 끝까지 걷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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