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0 성경 여정

671일차 / 1260일

호세아 5:1-6:11

힘써 여호와를 아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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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제사장들아 이를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너희가 미스바에 대하여 올무가 되며 다볼 위에 친 그물이 됨이라

5:2 패역자가 살육죄에 깊이 빠졌으매 내가 그들을 다 벌하노라

5:3 에브라임은 내가 알고 이스라엘은 내게 숨기지 못하나니 에브라임아 이제 네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이 더러워졌느니라

5:4 그들의 행위가 그들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5 이스라엘의 교만이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

5:6 그들이 양 떼와 소 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러 갈지라도 만나지 못할 것은 이미 그들에게서 떠나셨음이라

5:7 그들이 여호와께 정조를 지키지 아니하고 사생아를 낳았으니 그러므로 새 달이 그들과 그 기업을 함께 삼키리로다

5:8 너희가 기브아에서 뿔나팔을 불며 라마에서 나팔을 불며 벧아웬에서 외치기를 베냐민아 네 뒤를 쫓는다 할지어다

5:9 벌하는 날에 에브라임이 황폐할 것이라 내가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반드시 있을 일을 보였노라

5:10 유다 지도자들은 경계표를 옮기는 자 같으니 내가 나의 진노를 그들에게 물 같이 부으리라

5: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5: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5: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5: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탈취하여 갈지라도 건져낼 자가 없으리라

5:15 그들이 그 죄를 뉘우치고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 내가 내 곳으로 돌아가리라 그들이 고난 받을 때에 나를 간절히 구하리라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6: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6:7 그들은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에서 나를 반역하였느니라

6:8 길르앗은 악을 행하는 자의 고을이라 피 발자국으로 가득 찼도다

6:9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니 그들이 사악을 행하였느니라

6: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가증한 일을 보았나니 거기서 에브라임은 음행하였고 이스라엘은 더럽혀졌느니라

6:11 또한 유다여 내가 내 백성의 사로잡힘을 돌이킬 때에 네게도 추수할 일을 정하였느니라

묵상

힘써 여호와를 아는 길

형식적인 제사가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인애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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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구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호세아 6:6

본문 관찰

하나님은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족속과 왕족들을 향해 심판을 선언하십니다. 그들은 백성을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할 자리에서 오히려 올무와 그물이 되었고,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께 돌아가는 길을 막았습니다.

이스라엘은 병과 상처를 깨달았지만 하나님께 나아가기보다 앗수르와 야렙 왕에게 도움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힘은 그들을 고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주의 얼굴을 구하기까지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6장에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는 부름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찢으셨으나 낫게 하시고, 치셨으나 싸매어 주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회복은 잠시 피어났다 사라지는 감정이 아니라, 인애와 하나님을 아는 삶입니다.

묵상 메시지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것은 어려운 순간에 잠깐 종교적인 행동을 더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양떼와 소떼를 끌고 여호와를 찾으려 했지만, 마음은 여전히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삶은 언약에서 떠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제사의 양보다 마음의 방향을 보십니다.

우리도 상처를 깨달을 때 먼저 붙드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사람의 도움과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할 때가 있지만, 그것이 하나님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참된 회복은 내 문제를 해결해 줄 수단을 찾는 데서 시작되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분께 돌아가는 데서 시작됩니다.

오늘의 묵상 여정은 끝을 계산하는 길이 아니라 끝까지 하나님을 알아 가는 길입니다. 새벽빛처럼 변함없이 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쉽게 사라지는 결심이 아니라 하루의 말과 선택 속에서 인애를 실천하는 믿음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나는 어려움 앞에서 하나님께 먼저 돌아가기보다 다른 의지할 대상을 먼저 찾고 있지는 않습니까?
  2. 내 예배와 기도는 하나님을 아는 삶과 이웃을 향한 인애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3. 오늘 내가 끝까지 하나님을 알아 가기 위해 구체적으로 순종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오늘의 기도

주님, 형식만 남은 신앙이 아니라 주님을 아는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상처와 두려움 속에서도 다른 것을 먼저 붙들지 않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며, 오늘의 말과 선택 속에 인애가 드러나게 하소서. 끝까지 주님께 돌아가는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묵상 가이드

관찰

본문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단어와 흐름을 확인합니다.

묵상

하나님, 사람, 약속, 명령, 경고가 어떻게 드러나는지 머뭅니다.

적용과 기도

오늘 삶으로 가져갈 한 가지를 적고 기도로 마칩니다.

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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