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목록
고전 묵상 읽기 1분

방 안의 물건들이 들려준 위로

바깥세상을 보지 못하는 병든 소녀가 벽돌, 물잔, 시계, 찬송가 책에게서 시련과 섬김의 비유를 듣는 묵상 산문.

출처
The Ravens and the Angels, with Other Stories and Parables
권리 확인
확인 완료
원제
Parables in Household Things
고정 판본
Project Gutenberg #35346, 1894 Elizabeth Rundle Charles author-lifetime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8-016

한 병든 소녀가 큰 도시의 그늘진 방에 누워 있다. 그는 자연을 볼 수 있다면 더 행복하고 거룩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꽃과 나비와 샘물과 밭은 하나님께 마음을 들어 올리게 해 줄 것 같지만, 자기 둘레에는 사람이 만든 물건들뿐이다.

그때 방 안의 물건들이 하나씩 목소리를 얻는다. 벽의 돌은 채석장에서 화약과 곡괭이를 지나 집의 벽이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리 물잔은 모래와 부싯돌이 가마와 절단을 지나 물을 담는 그릇이 된 일을 말한다.

꽃병, 시계, 향로, 밤등, 기타도 모두 자기 훈련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들은 모두 불과 타격과 깎임을 지나 지금 누군가를 섬기는 물건이 되었다. 소녀에게도 지금 설명되지 않는 시련이 있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 더 높은 섬김을 향한 빚어짐이라고 말한다.

가장 긴 이야기는 찬송가 책의 것이다. 아마밭에서 시작해 천이 되고, 버려진 헝겊이 되어 군 병원의 상처를 싸매고, 다시 펄프가 되어 책이 되기까지 낮아지는 과정을 지난다. 그리고 그 낮은 자리에서도 이미 누군가를 섬겼다고 말한다.

소녀는 끝이 멀고 시련이 무겁다고 말한다. 그러자 물건들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지금도 섬길 수 있다고 대답한다. 작은 빛, 기도, 찬양, 생수 한 잔, 감사의 노래는 완성 이후가 아니라 시련 중에도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글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병과 고난을 아름다운 말로 덮는 글로 읽히면 위험하다. 그러나 고전 자료의 가장 좋은 지점은 고통 자체를 찬양하는 데 있지 않고, 제한된 방 안에서도 위로와 섬김의 의미를 발견하려는 상상에 있다.

읽기 전 표시

질병과 장애로 방에 머무는 인물, 군 병원과 상처 언급, 시련을 훈련과 섬김으로 해석하는 신학이 포함된다. 고통을 단순히 미화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읽을 필요가 있다.

읽기 메모

바깥세상을 보지 못하는 병든 소녀가 벽돌, 물잔, 시계, 찬송가 책에게서 시련과 섬김의 비유를 듣는 묵상 산문.

읽기 라벨

묵상 산문 고난과 섬김 집안의 비유

권리 근거

Elizabeth Rundle Charles died in 1896;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PG credits and license, cover, decorative images, illustrations, modern metadata, printer matter, publisher advertisem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