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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읽기 1분

멀리서 도착한 기도

전쟁터의 청년을 흔든 것은 대포 소리가 아니라 누이의 편지 한 통이었다.

출처
Moody's Anecdotes and Illust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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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Faith More Powerful than Gunpowder
고정 판본
1899 Rhodes & McClure revised edition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19830, Moody/McClure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31-054

전쟁 중 내슈빌의 한 집회에서 한 청년이 무디에게 다가왔다. 그는 전투를 여러 번 겪은 사람이었고, 대포 앞에도 설 수 있는 용기를 지닌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날 그는 온몸을 떨고 있었다.

그를 흔든 것은 총성과 화약이 아니었다. 누이에게서 온 편지 한 통이었다. 누이는 해 질 무렵마다 무릎을 꿇고 오빠를 위해 기도한다고 썼다.

청년은 기도도, 기독교도, 어머니의 성경도 믿지 않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남긴 기도의 자리가 누이에게 이어졌고, 그 기도는 멀리 떨어진 전쟁터의 마음까지 흔들었다.

이 고전 일화는 기도를 가족에게 강요하는 이야기로 읽으면 위험하다. 다만 누군가를 통제하지 않고도 조용히 붙드는 사랑이 있다는 사실은 남는다. 멀리 있는 사람을 향한 기도는 때로 편지 한 통처럼 늦게, 그러나 깊게 도착한다.

읽기 전 표시

전쟁 배경, 사별, 불신앙을 낮게 보는 시대적 표현이 포함되어 어조을 신중하게 읽을 필요가 있다.

읽기 메모

전쟁터의 청년을 흔든 것은 대포 소리가 아니라 누이의 편지 한 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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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일화 가족 기도

권리 근거

D. L. Moody died in 1899 and editor/compiler James Baird McClure in 1895; their Korean terms expired. Any anonymous 1899 edition contribution also exceeded publication plus 70 years.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GOLD quotation cross-index, PG wrapper, captions, cover, illustrations, portraits, preface and edition notice, subject dividers,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