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이라고 적힌 책
한 번의 죄로 낙인찍힌 세스를 향한 아이들의 멸시는, 모두가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수업 앞에서 멈춘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The Prisoner Released
- 고정 판본
- 1887 T. Nelson and Sons English body text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58791
- 자료 ID
- S028-002
세스 델마는 학교에서 웃지 않는 아이였다. 그는 한때 빵을 훔쳐 감옥에 갔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도둑이라 불리고, 놀이와 친절에서 밀려났다. 세스는 이미 깊이 뉘우쳤지만, 낙인은 계속 남아 있었다.
어느 날 세스가 상으로 받은 책에 누군가 “도둑”이라고 적어 놓는다. 교사 윌리 손은 범인을 찾는 대신, 남을 판단하는 사람은 자기 마음이 깨끗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아이들에게 묻는다.
아이들은 도둑질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만, 손은 문제를 더 깊이 가져간다.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큰 계명을 누가 온전히 지켰는가. 교실은 조용해지고, 아이들은 모두 죄인이라는 사실 앞에 선다.
손은 정죄라는 감옥에 갇힌 반역자의 비유를 들려준다. 흰 옷을 입은 친구가 와서 자기 옷을 내주고 대신 죽음에 남는다. 반역자는 믿음이라는 암호로 감옥을 나가지만, 그 친구의 마지막 부탁은 다시 반역자들의 길로 가지 말고 사랑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이다.
이야기의 변화는 크지 않은 행동에서 시작된다. 수업 뒤 네일런드가 세스에게 다가가 사과하고, 세스는 그의 손을 잡는다. 그 뒤로 아이들은 세스를 괴롭히지 않는다.
핵심은 죄를 가볍게 보는 것도, 낙인을 정당화하는 것도 아니다. 세스의 잘못은 실제였고, 그는 회개했다. 그러나 회개한 사람을 계속 절망으로 몰아가는 자기 의도 또 다른 죄일 수 있다.
이 고전적 학교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누군가의 과거 한 단어를 그 사람 전체의 이름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지는 않은가.
읽기 전 표시
아이에 대한 괴롭힘과 감옥 낙인, 절도, 죄와 형벌, 대속 교리 비유가 포함된다.
읽기 메모
한 번의 죄로 낙인찍힌 세스를 향한 아이들의 멸시는, 모두가 은혜를 필요로 한다는 수업 앞에서 멈춘다.
읽기 라벨
권리 근거
Charlotte Maria Tucker died in 189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39 engravings, PG wrapper, cover, illustrations, poetry, publisher advertisements, table of cont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