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사람들을 그냥 보내지 않으신 분
오천 명과 사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 그리고 깊은 데로 나아간 베드로의 고기잡이를 함께 엮은 어린이용 성경 이야기.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Feeding the Multitudes
- 고정 판본
- 1903 anonymous English body text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11241
- 자료 ID
- S035-001
이 글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보내신 일에서 시작한다. 제자들은 복음을 전하고 돌아와 조용한 곳에서 쉬려 했지만, 사람들은 호수를 돌아 그들을 찾아왔다. 예수께서는 그 무리를 보시고 다시 가르치고 고치셨다.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사람들을 보내 먹을 것을 사게 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 하셨다. 제자들에게 있는 것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었다.
예수께서는 사람들을 풀밭에 앉히시고 감사드린 뒤, 빵과 물고기를 떼어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모두가 먹고도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였다. 사람들은 그분을 왕으로 삼으려 했지만, 예수께서는 홀로 산으로 물러가셨다.
글은 또 다른 굶주린 무리 이야기와, 베드로가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한 뒤 예수의 말씀대로 깊은 데로 나아가 그물이 가득 찬 장면까지 이어 간다. 이야기는 이 사건들을 모두 예수의 능력과 다정한 돌봄의 증거로 읽는다.
이 글에서는 단순한 성공담보다 이 한 문장을 중심에 둘 수 있다. 예수께서는 배고픈 사람들을 그냥 보내지 않으셨다. 영혼뿐 아니라 몸의 필요도 보셨고, 일상의 허기와 피로까지 외면하지 않으셨다.
그래서 이 이야기는 기적의 크기보다 돌봄의 방향을 묻는다. 우리 곁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는 눈, 작은 빵과 물고기라도 내어놓는 마음, 그리고 깊은 데로 다시 나아가 보라는 말씀 앞에서 움직이는 순종이 이 이야기 안에 함께 놓여 있다.
읽기 전 표시
여러 에피소드를 압축한 1903년 아동용 재서술이다. 악한 영·질병·박해와 죽음 언급, 무리의 굶주림, 기적 소재가 포함된다.
읽기 메모
오천 명과 사천 명을 먹이신 이야기, 그리고 깊은 데로 나아간 베드로의 고기잡이를 함께 엮은 어린이용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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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Anonymous English text published in 1903; the Korean publication-plus-70 term expired. The fixed 1903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PG wrapper, cover, illustrations, images, poetry, publisher advertisements, table of cont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