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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늑대를 대신한 흰 늑대

실수로 왕의 길든 늑대를 죽인 시골 사람이 처형될 위기에 놓이자, 브리짓은 야생 흰 늑대를 길들여 그의 목숨을 구한다.

출처
The Book of Saints and Friendly B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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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Saint Bridget and the King's Wolf
고정 판본
Project Gutenberg #28990, Abbie Farwell Brown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1-001

아일랜드 왕에게는 길든 늑대가 한 마리 있었다. 어느 날 그 늑대가 공원 담을 넘어 멀리 나갔고, 왕이 내건 현상금을 떠올린 한 시골 사람이 그것을 야생 늑대로 착각해 화살로 쏘아 죽인다.

그는 상을 받으러 궁전으로 가지만, 왕은 늑대의 귀에 있는 자기 표식을 보고 격노한다. 왕에게 그것은 단순한 늑대가 아니라 아끼던 애완동물이었다. 왕은 그 사람을 감옥에 가두고 다음 날 죽이라고 명령한다.

근처 킬데어에 살던 어린 브리짓은 그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한다. 그 사람은 어리석었지만 해치려는 뜻은 없었다. 브리짓은 왕을 설득할 방법을 생각하며 전차를 타고 궁전으로 향한다.

그 길에서 뜻밖의 일이 일어난다. 거대한 흰 늑대가 달려와 전차 안으로 뛰어들고, 길든 개처럼 브리짓의 발치에 엎드린다. 야생 늑대였지만 브리짓의 손길을 받아들이고, 그녀를 따라 궁전 안 왕좌 앞까지 조용히 걸어간다.

브리짓은 왕에게 말한다. 죽은 늑대 대신 더 특별한 늑대를 가져왔다고. 온 나라에 길든 늑대도 드물지만 흰 늑대는 더더욱 없다고. 그리고 이 늑대를 바치는 대신, 실수로 죄를 지은 사람의 목숨을 달라고 청한다.

왕은 흰 늑대와 브리짓의 간청에 마음이 풀려 그 사람을 용서한다. 브리짓은 풀려난 사람을 데려가며, 다음에는 함부로 죽이지 말라고 엄하게 타이른다. 이 오래된 이야기는 동물을 향한 조급한 폭력보다 자비와 신중함이 더 낫다고 말한다.

읽기 전 표시

늑대가 화살에 맞아 죽는 장면, 왕의 즉결 처형 위협, 어리석은 시골 사람을 낮추어 부르는 계급적 언어, 야생 늑대가 기적적으로 길드는 장면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실수로 왕의 길든 늑대를 죽인 시골 사람이 처형될 위기에 놓이자, 브리짓은 야생 흰 늑대를 길들여 그의 목숨을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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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전 동물 이야기 자비

권리 근거

Abbie Farwell Brown died in 1927; the Korean pre-2013 life-plus-50 term expired and was not reviv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Fanny Y. Cory illustrations, calendar and front matter, captions, existing transl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