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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읽기 1분

그 날보다 그 얼굴을 보라

주후 천 년의 종말 공포 속에서, 사람들은 무서운 날 자체가 아니라 십자가 위 심판자의 얼굴을 보며 회개와 용서를 배운다.

출처
The Ravens and the Angels, with Other Stories and Parables
권리 확인
확인 완료
원제
Ecce Homo: A Story of the Year of Our Lord One Thousand
고정 판본
Project Gutenberg #35346, 1894 Elizabeth Rundle Charles author-lifetime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8-002

주후 천 년, 한 수도사가 도시 전체를 종말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이 해 안에 주님의 큰 날이 오고, 모든 숨겨진 죄가 불처럼 드러날 것이라고 외친다.

사람들은 잠시 흔들린다. 학생은 책을 던지고, 소문꾼은 자기 말의 심판을 두려워하며, 부자는 가난한 과부를 떠올리고, 눈먼 브루노는 자신을 짓밟은 친족 이보에게 복수할 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두려움만으로는 마음이 오래 변하지 않는다. 다음 날이 오자 습관은 다시 사람들을 잡아끈다. 부자는 도움을 미루고, 소문꾼은 새 소문을 퍼뜨리며, 이보는 진짜 보상을 피한다.

성금요일 은둔자 크리스토퍼는 다른 설교를 한다. 그는 그 날이 어떨지보다, 그 날에 오실 심판자가 어떤 분인지 보라고 한다. 에케 호모, 보라 이 사람.

그는 십자가의 일곱 말씀을 통해 심판자의 얼굴을 보여 준다. 원수를 위해 용서를 구하고, 어머니와 제자를 서로에게 맡기며, 회개한 강도에게 낙원을 약속하신 분이 우리의 판결을 내릴 분이다.

그 설교는 실제 행동으로 이어진다. 브루노는 용서를 선택하고, 이보는 죄를 공개 고백하고 성과 권리를 돌려준다. 부자는 과부와 아이들을 집으로 데려와 섬기고, 소문꾼은 자신이 해친 여인 앞에서 고백한다.

이야기는 용서가 과거를 없애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가해자들의 마음에는 그들이 만든 상처의 그림자가 남는다. 그러나 용서받은 자와 용서한 자 모두에게, 주님의 날은 공포가 아니라 기쁨의 소식이 된다.

핵심 질문은 여전히 지금도 유효하다. 우리는 마지막 날을 상상하느라 두려워할 것인가, 아니면 지금 십자가의 얼굴을 보고 용서하고 회복할 일을 시작할 것인가.

읽기 전 표시

학살, 실명, 고문, 복수심, 가난과 죽음 장면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주후 천 년의 종말 공포 속에서, 사람들은 무서운 날 자체가 아니라 십자가 위 심판자의 얼굴을 보며 회개와 용서를 배운다.

읽기 라벨

용서 회개 십자가

권리 근거

Elizabeth Rundle Charles died in 1896;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cover, decorative images, illustrations, modern metadata, PG credits and license, printer matter, publisher advertisem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