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읽기

개역한글 · 누가복음 1장

본문 이동

개역한글 · 누가복음 1장

검색

본문 검색

원어 검색 Strong · lemma · 뜻

버전 범위

본문 범위

설정

보기 옵션

화면 테마

글자 크기

글꼴

원어 보기

원어 검색 열기
이미지

색상 의미

본문의 색상 표시는 주석 제작자가 정의한 해석 흐름입니다.

색상 의미

scripture.how 공식 주석의 색상 정의입니다.

하나님/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리와 생명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 진리, 생명, 빛, 지혜, 하나님 나라 등은 서로 연결된 본질과 방향성을 나타내는 표현들로 설명됩니다. 성경은 이러한 요소들을 단순히 분리된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과 방향성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진리는 생명과 연결되며 빛은 하나님께 속한 길로 표현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삶으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하나님께 속한 진리와 생명의 방향성과 질서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사탄/악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과 사망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사탄, 거짓, 미혹, 어둠, 사망, 불법, 세상 권세 등을 단순히 분리된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방향성과 본질로 묘사합니다. 인간은 이를 존재, 거짓된 가르침, 속성, 결과, 지배 체계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요소들을 서로 연결된 의미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거짓은 사탄에게 속한 것으로 표현되며 어둠은 사망과 연결되고 불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설명되며 세상 권세는 미혹과 멸망의 체계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방향성과 질서를 따르는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선을 따르는 사람

본문의 인물이나 공동체를 선을 따르는 사람의 관점에서 해석할 때 사용합니다. 이 색상은 인물 전체에 대한 최종 판정이 아니라, 해당 구절에서 드러나는 방향성이 하나님께 속한 진리, 생명, 빛, 순종의 흐름으로 읽히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같은 인물이라도 다른 문맥에서는 연약함이나 세상성을 드러낼 수 있으므로, 파란색은 영구 신분표가 아니라 본문 단위의 해석 관점입니다. 특히 어떤 구절은 파란색 관점과 녹색 관점이 모두 가능할 수 있으며, 그런 경우에는 청녹색의 양면 관점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양면 관점

같은 구절이나 표현을 파란색 관점과 녹색 관점 모두로 해석할 수 있을 때 사용합니다. 이는 의미 자체가 불명확하다는 뜻이 아니라, 본문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선을 따르는 사람의 연약함으로도, 세상성이나 육신을 따르는 모습으로도 읽힐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청녹색은 별도의 사람 분류나 최종 판정이 아닙니다. 해석자가 실제로 파란색으로 표시할지 녹색으로 표시할지 고민하게 되는 지점, 두 관점이 병존하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믿음의 방향은 선을 향하지만 본문에서는 육신적 연약함이 두드러지는 경우, 또는 한 표현이 선한 양심의 흔들림으로도 세상성의 작용으로도 읽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따르는 사람

본문의 인물이나 공동체를 세상, 육신, 불순종의 방향을 따르는 관점에서 해석할 때 사용합니다. 이 색상은 인물 전체를 단정하기 위한 표시가 아니라, 해당 구절에서 드러나는 방향성이 거짓, 어둠, 욕망, 불법, 세상 권세의 흐름으로 읽히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같은 인물이나 같은 표현이라도 문맥에 따라 선을 따르는 사람의 연약함으로 읽힐 수도 있고, 세상성을 따르는 모습으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녹색으로 확정하기보다 청녹색의 양면 관점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색은 파란색의 반대편 관점을 나타내지만, 모든 연약함을 곧바로 악으로 단정하는 색상은 아닙니다.

강조

본문 흐름에서 특별히 강조할 표현을 표시합니다.

중립

선과 악의 축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적 의미를 나타냅니다. 성경에는 선과 악의 방향성을 직접 나타내기보다, 단순한 배경 정보나 역사적 사실, 일반적인 표현 등으로 사용되는 요소들도 존재합니다. 인간은 이를 지명, 시간, 역사적 사건, 일반 명사, 단순 상황 설명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하며, 이러한 표현들은 문맥 설명을 위한 역할로 사용됩니다. 또한 문맥상 선과 악의 의미를 직접 부여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정 인물이나 민족을 설명하는 표현도 중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이나 시대를 설명하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며 선과 악의 의미를 직접 포함하지 않는 일반적인 사물이나 상황이 묘사되기도 하고 단순한 배경 정보나 역사적 흐름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문맥에 따라 "이방인", "유대인", "로마인" 등의 표현 역시 선악의 의미를 직접 나타내지 않는 경우에는 중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선과 악의 방향성을 직접 나타내지 않는 중립적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처음부터 말씀의 목격자 되고 일꾼 된 자들의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
이는 각하로 그 배운 바의 확실함을 알게 하려 함이로다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하나가 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엘리사벳이 수태를 못하므로 저희가 무자하고 두 사람의 나이 많더라
마침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제사장의 직무를 하나님 앞에 행할새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소에 들어가 분향하고
모든 백성은 그 분향하는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더니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 많으니이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섰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입었노라
보라 이 일의 되는 날까지 네가 벙어리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내 말을 네가 믿지 아니함이어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리라 하더라
백성들이 사가랴를 기다리며 그의 성소 안에서 지체함을 기이히 여기더니
그가 나와서 저희에게 말을 못하니 백성들이 그 성소 안에서 이상을 본 줄 알았더라 그가 형용으로 뜻을 표시하며 그냥 벙어리대로 있더니
그 직무의 날이 다 되매 집으로 돌아가니라
이 후에 그 아내 엘리사벳이 수태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 있으며 가로되
주께서 나를 돌아보시는 날에 인간에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 하더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수태하지 못한다 하던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권세 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궁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니라
엘리사벳이 해산할 기한이 차서 아들을 낳으니
이웃과 친족이 주께서 저를 크게 긍휼히 여기심을 듣고 함께 즐거워하더라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저희가 가로되 네 친족 중에 이 이름으로 이름한 이가 없다 하고
그 부친께 형용하여 무엇으로 이름하려 하는가 물으니
저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은 요한이라 쓰매 다 기이히 여기더라
이에 그 입이 곧 열리고 혀가 풀리며 말을 하여 하나님을 찬송하니
그 근처에 사는 자가 다 두려워하고 이 모든 말이 온 유대 산중에 두루 퍼지매
듣는 사람이 다 이 말을 마음에 두며 가로되 이 아이가 장차 어찌 될꼬 하니 이는 주의 손이 저와 함께 하심이러라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예언하여 가로되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 아이여 네가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선지자라 일컬음을 받고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인함이라 이로써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하니라
아이가 자라며 심령이 강하여지며 이스라엘에게 나타나는 날까지 빈 들에 있으니라

질문과 답변

이 장을 읽으며 남긴 질문, 코멘트, 작성자 답변입니다.

scripture.how 공식 주석

로그인 후 질문이나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질문이나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