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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 시편 7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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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의미

본문의 색상 표시는 주석 제작자가 정의한 해석 흐름입니다.

색상 의미

scripture.how 공식 주석의 색상 정의입니다.

하나님/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진리와 생명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말씀, 진리, 생명, 빛, 지혜, 하나님 나라 등은 서로 연결된 본질과 방향성을 나타내는 표현들로 설명됩니다. 성경은 이러한 요소들을 단순히 분리된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흐름과 방향성으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진리는 생명과 연결되며 빛은 하나님께 속한 길로 표현되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삶으로 설명됩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하나님께 속한 진리와 생명의 방향성과 질서를 나타내는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사탄/악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과 사망의 방향성을 의미합니다. 성경은 사탄, 거짓, 미혹, 어둠, 사망, 불법, 세상 권세 등을 단순히 분리된 개념으로만 설명하지 않고, 서로 연결된 하나의 방향성과 본질로 묘사합니다. 인간은 이를 존재, 거짓된 가르침, 속성, 결과, 지배 체계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하지만, 성경은 이러한 요소들을 서로 연결된 의미로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거짓은 사탄에게 속한 것으로 표현되며 어둠은 사망과 연결되고 불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길로 설명되며 세상 권세는 미혹과 멸망의 체계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하나님을 거스르는 방향성과 질서를 따르는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선을 따르는 사람

본문의 인물이나 공동체를 선을 따르는 사람의 관점에서 해석할 때 사용합니다. 이 색상은 인물 전체에 대한 최종 판정이 아니라, 해당 구절에서 드러나는 방향성이 하나님께 속한 진리, 생명, 빛, 순종의 흐름으로 읽히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같은 인물이라도 다른 문맥에서는 연약함이나 세상성을 드러낼 수 있으므로, 파란색은 영구 신분표가 아니라 본문 단위의 해석 관점입니다. 특히 어떤 구절은 파란색 관점과 녹색 관점이 모두 가능할 수 있으며, 그런 경우에는 청녹색의 양면 관점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양면 관점

같은 구절이나 표현을 파란색 관점과 녹색 관점 모두로 해석할 수 있을 때 사용합니다. 이는 의미 자체가 불명확하다는 뜻이 아니라, 본문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선을 따르는 사람의 연약함으로도, 세상성이나 육신을 따르는 모습으로도 읽힐 수 있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청녹색은 별도의 사람 분류나 최종 판정이 아닙니다. 해석자가 실제로 파란색으로 표시할지 녹색으로 표시할지 고민하게 되는 지점, 두 관점이 병존하는 지점을 표시합니다. 예를 들어 믿음의 방향은 선을 향하지만 본문에서는 육신적 연약함이 두드러지는 경우, 또는 한 표현이 선한 양심의 흔들림으로도 세상성의 작용으로도 읽히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따르는 사람

본문의 인물이나 공동체를 세상, 육신, 불순종의 방향을 따르는 관점에서 해석할 때 사용합니다. 이 색상은 인물 전체를 단정하기 위한 표시가 아니라, 해당 구절에서 드러나는 방향성이 거짓, 어둠, 욕망, 불법, 세상 권세의 흐름으로 읽히는 경우를 표시합니다. 같은 인물이나 같은 표현이라도 문맥에 따라 선을 따르는 사람의 연약함으로 읽힐 수도 있고, 세상성을 따르는 모습으로 읽힐 수도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녹색으로 확정하기보다 청녹색의 양면 관점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녹색은 파란색의 반대편 관점을 나타내지만, 모든 연약함을 곧바로 악으로 단정하는 색상은 아닙니다.

강조

본문 흐름에서 특별히 강조할 표현을 표시합니다.

중립

선과 악의 축과 직접 관련 없는 중립적 의미를 나타냅니다. 성경에는 선과 악의 방향성을 직접 나타내기보다, 단순한 배경 정보나 역사적 사실, 일반적인 표현 등으로 사용되는 요소들도 존재합니다. 인간은 이를 지명, 시간, 역사적 사건, 일반 명사, 단순 상황 설명 등으로 구분하여 인식하며, 이러한 표현들은 문맥 설명을 위한 역할로 사용됩니다. 또한 문맥상 선과 악의 의미를 직접 부여하지 않는 경우에는, 특정 인물이나 민족을 설명하는 표현도 중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이나 시대를 설명하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며 선과 악의 의미를 직접 포함하지 않는 일반적인 사물이나 상황이 묘사되기도 하고 단순한 배경 정보나 역사적 흐름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또한 문맥에 따라 "이방인", "유대인", "로마인" 등의 표현 역시 선악의 의미를 직접 나타내지 않는 경우에는 중립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색상은 선과 악의 방향성을 직접 나타내지 않는 중립적 표현들을 포함합니다.

[아삽의 마스길] 내 백성이여, 내 교훈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이는 우리가 들은 바요 아는 바요 우리 열조가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 능력과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열조에게 명하사 저희 자손에게 알게 하라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후대 곧 후생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 자손에게 일러서
저희로 그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의 행사를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 계명을 지켜서
그 열조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은 하나님께 충성치 아니한 세대와 같지 않게 하려 하심이로다
에브라임 자손은 병기를 갖추며 활을 가졌으나 전쟁의 날에 물러갔도다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여호와의 행하신 것과 저희에게 보이신 기사를 잊었도다
옛적에 하나님이 애굽 땅 소안 들에서 기이한 일을 저희 열조의 목전에서 행하셨으되
저가 바다를 갈라 물을 무더기 같이 서게 하시고 저희로 지나게 하셨으며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화광으로 인도하셨으며
광야에서 반석을 쪼개시고 깊은 수원에서 나는 것 같이 저희에게 물을 흡족히 마시우셨으며
또 반석에서 시내를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으나
저희는 계속하여 하나님께 범죄하여 황야에서 지존자를 배반하였도다
저희가 저희 탐욕대로 식물을 구하여 그 심중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능히 식탁을 준비하시랴
저가 반석을 쳐서 물을 내시매 시내가 넘쳤거니와 또 능히 떡을 주시며 그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예비하시랴 하였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그러나 저가 오히려 위의 궁창을 명하시며 하늘 문을 여시고
저희에게 만나를 비 같이 내려 먹이시며 하늘 양식으로 주셨나니
사람이 권세 있는 자의 떡을 먹음이여 하나님이 식물을 충족히 주셨도다
저가 동풍으로 하늘에서 일게 하시며 그 권능으로 남풍을 인도하시고
저희에게 고기를 티끌 같이 내리시니 곧 바다 모래 같은 나는 새라
그 진 중에 떨어지게 하사 그 거처에 둘리셨도다
저희가 먹고 배불렀나니 하나님이 저희 소욕대로 주셨도다
저희가 그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저희 식물이 아직 그 입에 있을 때에
하나님이 저희를 대하여 노를 발하사 저희 중 살찐 자를 죽이시며 이스라엘의 청년을 쳐 엎드러뜨리셨도다
그럴지라도 저희가 오히려 범죄하여 그의 기사를 믿지 아니하였으므로
하나님이 저희 날을 헛되이 보내게 하시며 저희 해를 두렵게 지내게 하셨도다
하나님이 저희를 죽이실 때에 저희가 그에게 구하며 돌이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고
하나님이 저희의 반석이시요 지존하신 하나님이 저희 구속자이심을 기억하였도다
그러나 저희가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 혀로 그에게 거짓을 말하였으니
이는 하나님께 향하는 저희 마음이 정함이 없으며 그의 언약에 성실치 아니하였음이로다
오직 하나님은 자비하심으로 죄악을 사하사 멸하지 아니하시고 그 진노를 여러번 돌이키시며 그 분을 다 발하지 아니하셨으니
저희는 육체뿐이라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셨음이로다
저희가 광야에서 그를 반항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시게 함이 몇 번인고
저희가 돌이켜 하나님을 재삼 시험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격동하였도다
저희가 그의 권능을 기억지 아니하며 대적에게서 구속하신 날도 생각지 아니하였도다
그 때에 하나님이 애굽에서 그 징조를, 소안 들에서 그 기사를 나타내사
저희의 강과 시내를 피로 변하여 저희로 마실 수 없게 하시며
파리 떼를 저희 중에 보내어 물게 하시고 개구리를 보내어 해하게 하셨으며
저희의 토산물을 황충에게 주시며 저희의 수고한 것을 메뚜기에게 주셨으며
저희 포도나무를 우박으로, 저희 뽕나무를 서리로 죽이셨으며
저희 가축을 우박에, 저희 양떼를 번갯불에 붙이셨으며
그 맹렬한 노와 분과 분노와 고난 곧 벌하는 사자들을 저희에게 내려 보내셨으며
그 노를 위하여 치도하사 저희 혼의 사망을 면케 아니하시고 저희 생명을 염병에 붙이셨으며
애굽에서 모든 장자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 기력의 시작을 치셨으나
자기 백성을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저희를 안전히 인도하시니 저희는 두려움이 없었으나 저희 원수는 바다에 엄몰되었도다
저희를 그 성소의 지경 곧 그의 오른손이 취하신 산으로 인도하시고
또 열방을 저희 앞에서 쫓아내시며 줄로 저희 기업을 분배하시고 이스라엘 지파로 그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그럴지라도 저희가 지존하신 하나님을 시험하며 반항하여 그 증거를 지키지 아니하며
저희 열조 같이 배반하고 궤사를 행하여 속이는 활 같이 빗가서
자기 산당으로 그 노를 격동하며 저희 조각한 우상으로 그를 진노케 하였으매
하나님이 들으시고 분내어 이스라엘을 크게 미워하사
실로의 성막 곧 인간에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그 능력된 자를 포로에 붙이시며 자기 영광을 대적의 손에 붙이시고
그 백성을 또 칼에 붙이사 그의 기업에게 분내셨으니
저희 청년은 불에 살라지고 저희 처녀에게는 혼인 노래가 없으며
저희 제사장들은 칼에 엎드러지고 저희 과부들은 애곡하지 못하였도다
때에 주께서 자다가 깬 자 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 같이 일어나사
그 대적들을 쳐 물리쳐서 길이 욕되게 하시고
또 요셉의 장막을 싫어 버리시며 에브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유다 지파와 그 사랑하시는 시온 산을 택하시고
그 성소를 산의 높음 같이, 영원히 두신 땅 같이 지으셨으며
또 그 종 다윗을 택하시되 양의 우리에서 취하시며
젖 양을 지키는 중에서 저희를 이끄사 그 백성인 야곱, 그 기업인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더니
이에 저가 그 마음의 성실함으로 기르고 그 손의 공교함으로 지도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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