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는 베냐민을 안전히 데려오겠다고 약속했어요
기근이 심해지자 야곱의 가족은 애굽에서 가져온 곡식을 모두 먹었어요.
야곱은 아들들에게 다시 가서 양식을 사 오라고 했지요.
유다는 베냐민이 함께 가지 않으면 애굽 총리 앞에 설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제가 베냐민을 책임지고 반드시 아버지께 데려오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답니다.
야곱은 아들들이 왜 막내가 있다고 말했는지 안타까워했어요.
형들은 그 사람이 가족을 자세히 물어 사실대로 대답했을 뿐이라고 했지요.
유다는 베냐민을 보내 주시면 곧 떠나 양식을 사 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그는 자기 손으로 동생의 안전을 보증했답니다.
야곱은 마침내 예물과 두 배의 돈을 준비해 베냐민을 함께 보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