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들을 영화롭게 하소서
예수님은 말씀을 마치시고, 조용히 하늘을 향해 눈을 드셨습니다.
"아버지, 때가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은 아들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도록 기도하셨지요.
영생은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예수님을 아는 생명입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입니다."
예수님은 땅에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일을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의 길이 가까웠지만, 예수님의 마음은 아버지께 향해 있었지요.
예수님은 처음부터 아버지와 함께 가지셨던 영광을 바라보셨습니다.
제자들은 그 기도 속에서 예수님의 길이 아버지 뜻 안에 있음을 배웠지요.
어두운 밤에도 예수님의 기도는 조용한 빛처럼 시작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이어서 아버지께서 맡기신 제자들이 말씀을 받았다고 기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