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 옮겨져 있었습니다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 아직 어두울 때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이 장사되신 동산 무덤으로 갔지요.
마리아는 무덤 입구의 돌이 옮겨진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깜짝 놀라고 두려웠을 것입니다.
곧 베드로와 예수님이 사랑하신 제자에게 달려갔지요.
"사람들이 주님을 무덤에서 가져갔습니다."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아직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을 알지 못했지요.
새벽의 무덤은 조용했지만,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고 계셨습니다.
슬픔으로 달려간 길이 곧 기쁨의 소식으로 바뀌려 하고 있었답니다.
베드로와 사랑하시는 제자는 마리아의 말을 듣고 무덤으로 달려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