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는 것도 섬김일 때
풍향계와 해시계는 서로의 삶을 부러워하지만, 한 밤의 조난 구조 속에서 각자의 자리가 사람을 살리는 데 쓰인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Active and Passive
- 고정 판본
- 1884 First and Second Series scan represented by Internet Archive parablesfromnatu01gattuoft, Margaret Gatty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07-011
교회탑의 풍향계는 늘 바람에 흔들리며 불평한다. 아래의 해시계는 움직이지 못하고 구름과 밤에 갇혀 산다며 자기 삶을 불평한다. 둘은 서로의 자리를 부러워한다.
장례 종소리는 다른 메시지를 들려준다. 바쁜 삶이든 기다리는 삶이든, 긴 시간이든 짧은 시간이든, 맡겨진 자리를 잘 쓰면 그것으로 선하다는 메시지다.
늙은 어부 보먼은 해시계의 낡은 경고를 읽고, 풍향계가 알려 준 바람의 변화를 눈여겨본다. 그 밤 조난 신호가 오르자 그는 아들들과 노선장, 성묘꾼 톰킨스와 함께 배를 띄운다.
마을 사람들이 아침에 조난선을 보고 절망할 때, 구조는 이미 시작되어 있었다. 풍향계의 바람, 해시계의 시각, 보먼의 기다림과 경험이 모두 한 순간에 맞물렸다.
조난선은 살아남고, 사람들은 뒤늦게 그 밤의 보이지 않는 준비를 알게 된다. 노선장은 보먼에게 누구도 살아 있는 동안 쓸모없지 않다고 말한다.
새로 닦인 해시계와 금빛 풍향계는 이제 서로의 소명을 인정한다.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일과 조용히 기다리는 일은 경쟁이 아니라, 정해진 때에 함께 섬기는 방식이다.
읽기 전 표시
장례와 죽음 묵상, 폭풍 속 조난선과 구조 위험을 다룬다.
읽기 메모
풍향계와 해시계는 서로의 삶을 부러워하지만, 한 밤의 조난 구조 속에서 각자의 자리가 사람을 살리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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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Margaret Gatty died in 187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from the fixed IA scan only.
공개 제외 항목: UPenn transcription, cover, illustrations, memoir, modern editorial text, natural-history footnotes pending attribution, portraits, publisher mater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