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올 수 없다고 믿은 아들을 찾아서
도박으로 돈을 잃고 도망친 아들을 찾아 도시마다 다닌 아버지의 이야기와, 무디가 연결한 용서의 설교 예화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A Father's Love for his Boy
- 고정 판본
- 1899 Rhodes & McClure revised edition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19830, Moody/McClure English body text
- 자료 ID
- S031-014
무디가 들려주는 첫 이야기는 아들을 찾아 나선 아버지에 관한 것이다. 농부이자 복음 전도자인 아버지는 아들에게 곡식을 맡겨 시카고로 보낸다. 그러나 아들은 곡식값을 도박으로 잃고, 되찾으려다 말과 마차까지 팔아 다시 잃는다.
아들은 아버지가 분노할 것이라 생각하고 도망친다. 그러나 아버지가 슬퍼한 것은 돈을 잃은 일보다, 아들이 자기 사랑을 그렇게 오해했다는 사실이다. 그는 일을 정리하고 도시마다 다니며 설교 끝에 아들의 인상착의를 알린다.
마침내 샌프란시스코의 한 교회에서 아들이 나타난다. 아들은 고백하려 하지만, 아버지는 변명과 고백을 들으려 하지 않고 그를 품에 안는다. 이 이야기의 중심은 잃어버린 돈보다 관계의 회복이다.
이야기는 곧바로 이 장면을 그리스도의 환대와 연결한다. 이어 레이디 앤 어스킨의 영혼을 경매에 붙이는 듯한 롤런드 힐의 설교, 러시아 병사의 빚 아래에 황제가 자기 이름을 써서 갚아 주는 이야기, 탕자의 모습을 그리려던 화가와 꾸미고 온 거지 이야기가 이어진다.
지금 읽으면 이 여러 예화를 하나의 흐름으로 읽히게 할 수 있다. 사람은 자기가 망가졌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이야기들은 오히려 바로 그 자리에서 부름과 용서가 시작된다고 말한다.
다만 이 글에서는 고전 자료의 강한 설교 어조를 그대로 확성하지 않고, 도박과 빚과 가족 단절의 상처를 먼저 보이게 하는 편이 좋다. 핵심은 실패를 숨기려고 자신을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있는 모습 그대로 돌아오는 데 있다.
읽기 전 표시
도박으로 인한 재정 손실, 가족과의 단절, 강한 회심 권유와 19세기 설교적 영혼 구원 표현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도박으로 돈을 잃고 도망친 아들을 찾아 도시마다 다닌 아버지의 이야기와, 무디가 연결한 용서의 설교 예화들.
읽기 라벨
권리 근거
D. L. Moody died in 1899 and editor/compiler James Baird McClure in 1895; their Korean terms expired. Any anonymous 1899 edition contribution also exceeded publication plus 70 years.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GOLD quotation cross-index, PG wrapper, captions, cover, illustrations, portraits, preface and edition notice, subject dividers, table of 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