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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읽기 2분

까마귀가 천사였던 날

굶주린 소년 고틀리프는 하나님께 천사 대신 까마귀라도 보내 달라고 기도하고, 거친 이웃 한스와 자신의 노래를 통해 은혜의 길을 배운다.

출처
The Ravens and the Angels, with Other Stories and Parables
권리 확인
확인 완료
원제
The Ravens and the Angels
고정 판본
Project Gutenberg #35346, 1894 Elizabeth Rundle Charles author-lifetime English body text
자료 ID
S008-001

대성당 문 곁 작은 오두막에 젊은 과부 막달리스와 두 아이가 산다. 성당 안에서는 찬송이 울리지만, 밖의 오두막에서는 빵을 구하기 어려운 아이들의 한숨이 오른다.

성탄 전날 밤, 소년 고틀리프는 마지막 빵 껍질을 동생 레니헨에게 주려고 굶주림을 참는다. 그는 하나님께 천사를 보내 주실 만큼 자신들이 착하지 않다면, 엘리야에게 보내신 까마귀라도 보내 달라고 기도한다.

다음 날 거친 이웃 한스가 찾아와 고틀리프의 목소리를 성가대장에게 들려주자고 한다. 고틀리프는 그가 하나님이 보내신 까마귀라고 믿는다. 성가대장은 아이의 재능을 알아보고, 우르술라는 음식을 들고 오두막까지 따라와 가족을 먹인다.

고틀리프는 성가대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처음엔 꾸중만 듣는 줄 알고 낙심하지만, 어머니는 주인이 네 최선을 보았기 때문에 만족하지 않는 것이라고 가르친다.

성공은 또 다른 시험을 가져온다. 다른 아이들은 그를 조롱하고, 어른들은 천사 같은 아이로 칭찬한다. 우르술라는 그를 작은 왕자처럼 추켜세우고, 고틀리프는 자신이 보통 사람보다 높은 존재인 듯 느끼기 시작한다.

어머니는 그 교만을 조용히 깨운다. 다른 아이의 목소리가 좋아도 하나님은 네 노래를 덜 듣지 않으신다. 네가 까마귀도 아니고, 다만 까마귀가 가져온 빵을 줍는 작은 아이일 뿐이라는 말이 고틀리프의 마음을 자유롭게 한다.

고난주간에 그는 성당에서 다시 주님께만 노래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그때 늙은 성당 설계자가 나타나, 자신이 아무도 모르는 사람이 되었지만 하나님의 집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으로 기쁘다고 말한다.

부활절에 고틀리프는 이전보다 맑고 자유롭게 노래한다. 대공비는 그를 축복하지만, 그는 그 영광을 자랑으로 바꾸지 않는다. 그날 그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셨다고 말하면서도, 하나님이 보내신 까마귀 한스를 잊지 않겠다고 한다. 그러나 한스는 고틀리프를 보려고 군중을 헤치다 치명상을 입고 죽는다. 그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고 아이를 예수께 맡긴다. 고틀리프는 그제야 안다. 처음부터 까마귀가 천사였다는 것을.

읽기 전 표시

굶주림, 아동 생계 노동, 조롱, 장애 관련 시대적 표현, 한스의 죽음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굶주린 소년 고틀리프는 하나님께 천사 대신 까마귀라도 보내 달라고 기도하고, 거친 이웃 한스와 자신의 노래를 통해 은혜의 길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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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은혜 성가대 이야기 겸손

권리 근거

Elizabeth Rundle Charles died in 1896;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cover, decorative images, illustrations, modern metadata, PG credits and license, printer matter, publisher advertisem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