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손수레와 빼앗긴 육 펜스
거리의 고아 베티는 친절을 가장한 고리대와 술집의 덫에서 벗어나, 정직한 장사와 신앙의 길을 배운다.
- 권리 확인
- 확인 완료
- 원제
- The History of Betty Brown, the St. Giles's Orange Girl; with some account of Mrs. Sponge, the Money-Lender
- 고정 판본
- 1859 Derby & Jackson English body text as represented by Project Gutenberg #31697
- 자료 ID
- S010-006
베티 브라운은 런던 거리에서 오렌지를 파는 아이였다. 어디서 태어났는지도 모른 채 자랐고, 읽고 쓰는 법도 배우지 못했다. 그래도 베티는 빠르고 성실했다. 심부름을 하고, 문 앞을 쓸고, 술을 사 오면서도 한 모금 훔쳐 마시지 않았다.
그 성실함은 먼저 좋은 길이 아니라 위험한 길로 그녀를 이끌었다. 게으른 부엌 하녀는 훔쳐 낸 음식과 초를 베티에게 맡겼고, 베티는 그것을 스펀지 부인의 가게로 가져갔다. 스펀지 부인은 가난한 사람의 친구처럼 보였지만, 싸게 사들이고 비싸게 묶어 두는 사람이었다.
베티가 안정된 장사를 꿈꾸자 스펀지 부인은 손수레와 오렌지를 마련해 주었다. 그러나 매일 이자를 받고, 밤마다 자기 집의 비싼 저녁과 술과 다락방 잠자리 값을 내게 했다. 베티는 은혜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아무리 부지런히 팔아도 신발 한 켤레 살 돈이 남지 않는 구조였다.
한 숙녀가 베티의 이야기를 듣고 계산을 해 준다. 오 실링을 빌린 대가로 베티는 이미 칠 파운드 십 실링을 바쳤다. 숙녀는 돈을 곧장 주기보다 베티가 술과 비싼 저녁을 끊고 스스로 오 실링을 모으게 한다. 베티는 처음으로 자신의 자본을 갖는 기쁨을 배운다.
스펀지 부인은 베티가 독립하려 하자 분노하고 거짓 빚을 만들어 돈을 빼앗는다. 그러나 치안판사인 숙녀의 남편이 개입해 스펀지 부인의 장물 수취와 착취를 밝혀내고, 베티의 돈을 돌려받게 한다. 베티는 마침내 자기 손수레로 장사를 시작한다.
이야기의 마지막은 생계 회복만이 아니다. 베티는 교회에서 자신이 죄인임을 배우고, 장사 자리에서도 정직하게 살 수 있음을 배운다. 나쁜 돈을 돌려주지 말고, 상한 과일을 속여 팔지 말며, 거짓 맹세로 값을 부풀리지 말라는 규칙은 그녀에게 신앙의 실제 시험이 된다.
핵심은 자선이 단지 몇 푼을 주는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베티에게 필요했던 것은 돈만이 아니라, 착취 구조를 알아보게 하는 계산, 좋은 습관, 정직한 생계의 길, 그리고 자기 삶을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새로 읽는 배움이었다.
읽기 전 표시
고리대와 장물 수취, 술과 열악한 숙소, 감옥 및 처형장 관련 시대적 표현이 포함된다.
읽기 메모
거리의 고아 베티는 친절을 가장한 고리대와 술집의 덫에서 벗어나, 정직한 장사와 신앙의 길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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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근거
Hannah More died in 1833; the Korean term expired. English body text only.
공개 제외 항목: PG wrapper, cover, illustrations, poetry, preface, publisher advertisements, table of contents, transcriber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