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이 길어졌어요
사래에게는 아직 자녀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별처럼 많은 자손을 약속하셨지요.
하지만 기다림이 길어지자, 사래의 마음은 조급해졌어요.
사래는 애굽 사람 여종 하갈을 떠올렸습니다.
그는 아브람에게 말했어요. "하갈을 통해 자녀를 얻을까 합니다."
아브람은 사래의 말을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하나님의 때를 조용히 기다리기보다, 자기 방법을 찾으려 했지요.
그 선택은 곧 집 안에 아픈 마음과 갈등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사람의 조급한 방법은 곧 집 안에 큰 아픔을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