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론 곁에서 제사장 직무를 이어 갔어요
시내 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때, 아론의 네 아들은 제사장으로 구별되었어요.
맏아들 나답, 아비후, 그리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불을 드린 뒤 광야에서 죽었지요.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버지 아론 곁에서 제사장 직무를 이어 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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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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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산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던 때, 아론의 네 아들은 제사장으로 구별되었어요.
맏아들 나답, 아비후, 그리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이 명하지 않으신 불을 드린 뒤 광야에서 죽었지요.
그래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아버지 아론 곁에서 제사장 직무를 이어 갔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레위 지파를 데려와 제사장 아론을 돕게 하라고 말씀하셨어요.
레위인들은 회막에서 백성을 위한 일을 맡고, 성막의 모든 기구를 지켰습니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 직무를 맡아, 거룩한 곳에 함부로 가까이하지 못하게 했지요.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맡은 섬김의 자리와 경계를 분명히 정해 주셨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모든 처음 난 아들 대신에 레위인을 택하셨어요.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구원받던 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처음 난 자를 지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짐승의 처음 난 것은 하나님께 속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했지요.
레위인은 온 백성을 대신하여 하나님께 드려진 지파가 되었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레위 자손을 한 달 이상 된 남자부터, 가문과 종족대로 세라고 하셨어요.
모세는 명령대로 게르손과 고핫과 므라리의 자손을 차례로 세었습니다.
각 가문의 이름을 기록하며, 한 사람도 잊지 않도록 살폈지요.
하나님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레위 지파 전체를 귀하게 여기셨답니다.
게르손 자손은 성막의 뒤쪽, 서쪽에 진을 쳤어요.
계수된 사람은 칠천오백 명이었고, 엘리아삽이 그 가문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성막과 장막의 덮개, 문과 뜰의 휘장, 그리고 줄들을 맡아 지켰지요.
부드러운 천과 긴 줄 하나까지도 성막을 섬기는 소중한 도구였답니다.
고핫 자손은 성막 남쪽에 진을 쳤어요.
계수된 사람은 팔천육백 명이었고, 엘리사반이 그 가문을 이끌었습니다.
그들은 증거궤와 상과 등잔대와 제단, 성소의 여러 기구와 휘장을 맡았지요.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그 모든 성소 일을 맡은 사람들을 살폈답니다.
므라리 자손은 성막 북쪽에 진을 쳤어요.
계수된 사람은 육천이백 명이었고, 그들은 널판과 띠와 기둥과 받침을 맡았습니다.
동쪽에는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진을 치며 성소의 일을 지켰지요.
이렇게 성막 사방의 자리가 채워졌고, 계수된 레위인은 모두 이만 이천 명이었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한 달 이상 된 처음 난 아들들도 세게 하셨어요.
그 수는 이만 이천이백칠십삼 명으로, 레위인보다 이백칠십삼 명이 많았습니다.
남은 사람들을 대신하는 속전은 한 사람에 다섯 세겔씩 받아, 모두 천삼백육십오 세겔이 되었지요.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돈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건네며 명령을 온전히 따랐답니다.
민수기 3장
장면 1 · 1-4절
장면 2 · 5-10절
장면 3 · 11-13절
장면 4 · 14-20절
장면 5 · 21-26절
장면 6 · 27-32절
장면 7 · 33-39절
장면 8 · 40-51절
민수기 1장
장면 1 · 1-4절
장면 2 · 5-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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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6 · 44-46절
장면 7 · 47-54절
민수기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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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2 · 3-9절
장면 3 · 10-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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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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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4 · 14-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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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8 · 40-51절